주님의 심판이 코앞에 닥친 때에
하나님 말씀을 마구 짓밟고 모욕하고 모두를 사탄의 하수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광화문 예배와 우리가 성령의 전신갑주로 검(말씀)을 들고 싸워야할
말씀을 가르치지 않는 무수한 교회들과 우리의 주가 되신 성삼위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게 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탐욕의 더러운
사람(자신)을 바라보도록 교묘히 유도해 주의 일을 방해하는 악한 자들,
어둠의 영들이 광명의 옷을 입고 우리 자녀들의 눈과 귀를 가로 막고
죄에 넘어지게 하고 있음을 아버지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한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주님 안에 한 자녀인 우리가 어떻게
이 어둠의 때를 이기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군대의 모습을 이루어야할
것인지 각자가 노력을 기울어야할 매우 시급한 때입니다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아멘!(눅11:21~23)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아멘!(렘23:18~24)
BRICS의 시진핑과 푸틴은 CBDC 화폐발권을 통해
로스차일드 가문의 부귀영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임박한 휴거를 앞둔 시점에서
교회가 CBDC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는
짐승의 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뱀신영접 앞잡이 노릇을 했던 종교삯꾼 간부들은
백신패스 정보와 디지털아이디를 포함하는
CBDC 666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게 될 것입니다.
트럼프 임기 1기때인 2017~2020년 시절에
주한 미군 방위비 협상 과정에서 당시 집권중이던
문재인과 민주당이 시간을 질질 끌고 어깃장을 놓고
또한, 사드 기지에 대해서도 문재인과 민주당이 고의로 시간을 끄는
것을 보고 다혈적이고 즉흥적인 트럼프가 이럴 봐에야
주한 미군을 철수하자고 강력하게 여러 차례
주장하였으나,에스퍼 국방 장관과 폼페이오 국무 장관이
2기때 철수하자는 묘안을 제시하여
간신히 말렸다고 한다.
트럼프 2기는 트럼프가 한국을 머니 머신이라 부르고
방위비를 100억 달러는 받을수 있다고 말한 것을 보면,
기존의 한미 방위비 협상을 파기하고
재협상 할것이 분명해졌다.
재협상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은
트럼프가 제시한 액수를 최대한 맞추기 위해서
노력할 것으로 보이나,
북한 김정은 정권을 옹호하고 충성하고
국회를 장악하여 대한 민국을 해체하고 있는
민주당이 방해하고 시간을 끌며 방위비 대폭 인상을
무산 시키면,
충성파들로 구성된 트럼프 2기는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인 트럼프의 폭주를
막을수가 없어
주한 미군 철수가 현실이 될수도'있을 것으로 보여
매우 염려스럽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완전 철수를 주장할 때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 “두 번째 임기에 하자”고 해 넘어간 적이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마크 에스퍼 전 미국 국방장관은 10일 발간한 회고록 <신성한 맹세>에서 2019년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5배 인상을 요구해 협상이 난항에 빠졌을 때의 상황을 전했다.
에스퍼 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인들은 상대하기가 끔찍하다”며 여러 번 미군 철수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한미군은 미국 안보와도 관련이 있어 트럼프 대통령을 만류하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한번은 폼페이오 장관이 돕겠다고 나서서 “대통령님, (주한미군 철수는) 두 번째 임기 때 우선순위로 하셔야 할 것같습니다”라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입이 귀에 걸려 “그래, 그래, 두 번째 임기 때”라고 답했다고 한다. 에스퍼 전 장관은 이런 식으로 위기를 넘기는 것은 자신은 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 대표적으로 기이한 제안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꼽으며, 자신이 사직하지 않은 이유들 중 하나는 이를 막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육군장관을 거쳐 2019년 7월부터 국방부를 이끈 그는 트럼프 대통령 임기 만료를 두 달여 앞둔 2020년 11월 해임됐다.
책의 첫 소절을 북한 얘기로 시작한 에스퍼 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 초기에 북한과의 전쟁은 “실재하는 가능성”이었다고 썼다. 2017년 11월 육군장관에 취임한 그는 “당시 트럼프가 세계가 한국전쟁 이래 보지 못한 분쟁을 촉발할 수 있는 성냥을 부주의하게 갖고 논다는 사실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상태”였다고 회고했다. 두 달 뒤 대북 전쟁 준비 태세 점검을 위해 앨라배마주 무기고를 방문한 그는 국방부로부터 “대통령이 한국의 모든 미군 군속 소개령을 오후에 발표할 예정”이라는 급한 전화를 받았다. 그는 “김(정은)이 하와이로 미사일을 쐈나? 북한 부대들이 비무장지대DMZ)로 이동하나? 그들이 미국 배를 격침했나? 평양이 미국에 탄도미사일을 쐈나? 대체 뭐지?”라며 당황했다고 했다. 하지만 누군가의 설득으로 발표가 취소됐다고 들었다고 했다
에스퍼 전 장관은 “다행히도 북한과 동북아시아의 긴장은 트럼프가 김(정은)을 향해 좀 더 외교적 접근을 하면서 누그러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2018년 6월 북-미 싱가포르 1차 정상회담에 대해 “많은 이들이 트럼프가 김(정은)이 원하는 것을 주고도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고 불평했다. 여러모로 사실이지만, 트럼프의 관여는 우리가 적대 행위에서 벗어나고 그의 임기 말까지 상황이 통제 상태에 있도록 해줬다. 그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했다.
에스퍼 전 장관은 경북 성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기지의 미군 주둔 상황을 놓고 한국과 갈등을 빚은 사례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2020년 10월 펜타곤에서 열린 한미안보협의회(SCM) 회의에서 한국의 서욱 국방장관에게 “분노해 언성을 높였다”고 했다. 2017년부터 사드 기지에 배치된 미군이 계속 열악한 환경에 놓인 것에 항의하며 “당신 아들딸들이 이런 환경에서 살고 일하면 좋겠냐”고 따졌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마크 밀리 합참의장에게 “사드 철수 영향을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한반도에서 그 파견 부대를 철수하는 것에 대한 다른 선택지를 제시해달라. 90일 안에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압박이 효과를 발휘해 문제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에스퍼 전 장관은 또 안보는 미국에, 경제는 중국에 의존하며 “서울이 베이징 쪽으로 표류해가는 것”을 우려했다고 썼다. 또 한국이 북한과는 접근하면서 일본과는 불화에 빠진 게 못마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청와대를 두 번 방문해 만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스마트하고 박식하다”고 평가했다.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은 이 회고록 내용에 대해 “트럼프의 한국 정책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난폭했다”며 “그는 두 번째 임기를 맞는다면 전혀 통제되지 않을 것이고 주변의 누구도 난폭하고 배려심 없는 그의 본능을 누그러뜨리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글 시사 펌 :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 https://cafe.daum.net/aspire7/9zAJ/27515?svc=cafeapi 글쓴이 " 블루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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