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사람아

한강 노벨 문학상 안긴 '소년이 온다' 는 5.18 미화

빛에스더 2024. 10. 11. 10:00

한강 작가에게 노벨 문학상을 안긴 '소년이 온다'라는 작품은 

5.18를 미화한 것이다.

이런걸로  노벨 문학상을 주는 노벨상 권위는 예전만 못하다.

아니,노벨상은 권위를 잃은지 오래됐다.

김대중과 김정일이가 거짓 평화쇼 하는 걸 보고

평화상을 주기도 했으니 ~~

한강 작가는 좌파이다.

좌파들이 보는 시각으로

6.25는 미 중 대리전이라고 보고 있고

미국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다고 본다.

 

https://cafe.daum.net/_c21_/home?grpid=1J11e 빛과흑암의 역사 카페 " 블루버드"님 글 펌

세계적 국제적인 어떤 음악회사는일루미나티(광명회, 光明會) 또는 WEF어젠다 인셉션 능력이 탁월합니다.최근 화제가 되는 뮤직비디오를 출시했습니다
로마 바티칸 콜로세움에 세워져 있는 몰렉우상
위 바포메트(몰렉)의 머리에 오각별
미국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사탄의 신전` 심볼. 거꾸로 된 오각별과 뿔 달린 염소 머리는 사탄교의 공통 상징이다. [사진 `사탄의 신전` 홈페이지]
위의 사진과 설명은 주님의 용사이신 '무명한자'님 글 "일곱, 세븐, 칠, 7, 七, Seven 타이폴로지, 예형론" 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