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심판하시는 여호와 아버지

죄를 심판하시는 여호와 아버지

(한국교회는 전열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전광훈 목사는 말씀을 떠난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서 떠나가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자녀는 말씀이신 하나님을 따라 순종하여 행할 때 자녀입니다

말씀을 무시하는 일은 하나님이 나의 주(主)가 아닌 세상 신을 나의 주로

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위 하나님을 모신 성전된 우리는 죄를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되며 성전을 더럽힐 때 하나님의 영은 떠나가십니다

지금은 격정의 환란의 풍랑,파도가 몰아부치는 때입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을 세우려 오래전부터 준비된 흑암의 세력들이

하나로 뭉쳐 일어나려 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뵈옵는 그날까지 영,혼,육의 거룩한 자가 되도록

더럽고 악한 것을 다 쫒아내어 아버지를 모신 완전하고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를 사방에서 죽이려 용(뱀)이 도사려 독을 뿜어대고 있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아멘!(요한복음16:33)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아멘!(이사야25:6~8)

24는 자정(지금은 밤,어둠의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