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특검단

문재인의 6․25 망언, 못 다 이룬 공산주의의 꿈[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빛에스더 2023. 6. 27. 16:03

https://youtu.be/dpPEljRKY_M[ 6.26 전국 월요 정기 교육 ] 샅샅이 파헤쳐 보자! 김명수 대법원의 흑역사 - 김학성 교수 2023.06.26

자유통일당 대변인논평(문재인의 6.25 망언, 못 다 이룬 공산주의의 꿈, 2023. 6. 27.)을 소개해드립니다.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 (문재인의 6․25 망언, 못 다 이룬 공산주의의 꿈)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이 이틀전 6․25 사변일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1950 미․중 전쟁’이라는 책을 추천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적인 힘이 우리의 운명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 보여주는 책’이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문재인의 적화통일의 꿈과 공산주의의 야망을 잘 보여주는 설명인데, 이걸

아직 모르는 국민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저 말이 무슨 뜻인지 살펴보자. 6․25는 공산주의

혁명을 꿈꾸는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시작되어 우리 민족 최악의 비극의

역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를 ‘미․중 전쟁’이라고 칭하면 미국과 중국이 전쟁 당사자가 되고,

두 국가 중 어느 나라가 일으킨 전쟁이 되는가? 그렇다. 미국이다. 전쟁을 일으킨 미국을

비난하는 제목인 것이고,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지 말았어야 한다는 책망의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다.그럼 미국이 6․25에 참전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한반도는 적화통일이

되었을 것이 분명하다.

문재인은 이 점이 뼈아픈 것이다. 한반도 적화통일의 꿈을 미국이 짓밟은 것이다.

월남에서의 미국의 패망에 희열을 느꼈다는 문재인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는다.

그는 뼛속까지 공산주의자이며,북한의 간첩이다. 70이 넘는 나이가 되면 이제 정신도 좀 차리고

세상 물정도 알아야 하는데,

이 ‘고집불통, 똥고집, 꼰대’ 문재인은 도저히 교화(敎化)가 불가능한 인물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적인 힘이 우리의 운명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이 역시 간단하다.‘국제적인 힘’은 미국을 의미한다. ‘우리의 운명’은 공산주의 혁명 완수이다.

물론 문재인의 개인적인 ‘운명’ 혹은 ‘희망사항’이다. 위 말의 의미는 ‘미국이 전쟁에 참전함으로

인하여 우리의 운명이었던 공산주의 혁명 완수를 뒤흔들어 훼방하였고 결국 적화통일은

실패했다’는 뜻이다.참으로 무시무시한 말이다. 김문수 경사노위원장의 ‘문재인은 총살감’이라는

발언이 뜨겁게 떠오른다. 이 정도면 총알도 아깝다. 이 정도로 ‘코밍아웃’

(코뮤니스트(공산주의자) 고백)을 해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몰라주니, 문재인도 참 답답할 것이다.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회 위원장(전 검사)는 어제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70% 이상의

국민이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고 말했고,이에 좌파 정치인들과 좌파 언론들은

난리가 났다. 전광훈 목사는 이미 수 년전 ‘문재인은 간첩’이라고 말했다가 구속기소되어 문재인

정권에 의하여 형사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까지 가는 치열한 공방 끝에 완전무죄판결을 받았다.

이 정도면 국민들도 이제 알아야 하지 않을까?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며,

간첩이라는 사실을.

2023. 6. 27.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

 

정말 혹시나하여, '국민의힘'에서는 어떤 논평이 나왔는지 궁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 예상대로, 두루뭉술, 흐리멍텅, 좌파들 눈치보는 논평이

나왔습니다.상대의 정곡을 찌르고, 핵심을 꿰뚫지 못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자유통일당은

남들이 다 하는 말, 그냥 그런 말은 하지 않습니다.

남들 다 하는 말을 입아프게, 손아프게 또 할 이유가 없지요.^^

 

https://www.youtube.com/live/9wcwa-DXz_I?feature=share [ 국민혁명 LIVE ] 전"12대형교단"전폭지지! 국무총리실"문재인,간첩"선언! 정부"첫,공식발표"문재인간첩! - 조나단 목사, 김병호 목사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