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전시안 (All seeing eye ),666 (짐승의 표)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계획

빛에스더 2022. 9. 1. 08:33

고대 이집트의 예술(작품들)에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가 눈입니다: 눈만은 자세와 상관 없이 같은 방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바라보는 사람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고대 이집트의 예술(작품들)에서 눈만은 작품을 바라보는 사람을 주시하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실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예술(작품들)의 모든 눈들이 작품을 바라보는 사람을 주시하도록 제작한 이유가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 이유가 예술적인 이유는 아닙니다. 그동안 많은 예술가들이 그 이유를 찾으려고 많은 시도와 노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를 아직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유가 예술적인 이유가 아닌 것입니다. 그 이유가 예술적인 이유라면 이미 그 이유를 찾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예술적인 이유가 아니기 때문에 예술적인 안목으로는 그 이유를 찾지 못한 것입니다. 따라서 그 이유가 예술적인 이유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안목으로 그 이유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정치 이념이 그 예술(작품들)에 반영 되었습니다. 정치가들은 항상 예술을 이용해 왔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황제 파라오가 강력한 권력을 가졌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고대 이집트에서도 정치가들이 구체적으로는, 지배층에서예술을 이용 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고대 이집트의 예술(작품들)에서 나타나는 ‘파라오와 지배층 미화’가 그 사실을 뒷받침 합니다. 그러므로 고대 이집트에서 파라오와 지배층이 예술을 이용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고대 이집트의 정치 이념이 그 예술(작품들)에 반영된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정치 이념이 그 예술(작품들)에 반영 되었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의 예술(작품들)에서 눈만은 작품을 바라보는 사람을 주시하고 있는 이유를 정치적인 안목으로 보아야 합니다.

 

고대 이집트의 정치 이념이 그 예술(작품들)에 반영 되었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의 예술(작품들)에서 눈만은 작품을 바라보는 사람을 주시하고 있는 사실을 통해 고대 이집트의 정치 이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그 정치 이념이 고대 이집트에서 예술(작품들)의 모든 눈들이 작품을 바라보는 사람을 주시하도록 제작한 이유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즉, 고대 이집트의 정치 이념은, 소위일컫는, ‘신세계 질서’ (New World Order; NWO) 구축 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예술(작품들)에 나타나는 모든 눈들은 ‘호루스의 눈’이라고도 일컫는 ‘전시안’ 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전시안이 박혀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전시안에 의해 감시 되고 통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파라오를 중심으로 한 지배층에 의한 철저한 감시 및 통제 체계를 의미 합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을 파라오의 수중에 넣고 철저히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NWO 이념입니다. 그러므로 NWO가 고대 이집트에 정치 이념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NWO를 추구하는 세력들이 고대 이집트의 정치 이념에 따라 모든 사람들에게 전시안을 박으려고 할 것입니다. 전 세계가 NWO를 향해 점점 빠르게 전진하고 있습니다?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속도가 붙으면서 전시안과 전시안을 상징하는 그림들, 사진들, 조형물들, 건축물들, 제스쳐들 등도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 없습니다: NWO를 추구하는 세력들이 공통적으로 고대 이집트의 종교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전시안을 박아 철저한 감시 및 통제 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삽입해서 감시 및 통제할 수 있는 그 무엇은, 소위 ‘베리칩’이라고 일컫는 RFID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NWO를 추구하는 세력들이 고대 이집트의 정치 이념에 따라 갖은 수단과 방법과 이유를 다 동원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베리칩을 박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짐승의 표는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계획된 듯 합니다. 성경에 모든 사람에게 박으려고 하는 그 무엇이 등장 합니다

요한 계시록에 등장 합니다. 그 무엇은 짐승의 표입니다. NWO를 추구하는 세력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베리칩을 박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베리칩이 짐승의 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베리칩의 기원이 되는 정치적인 이념은 최근에 탄생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계획된 것입니다. 그래서 짐승의 표는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계획된 듯 합니다.

- 펌글 -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아멘! (요한계시록14:6~12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