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Elizabeth: 미국은 벼랑 끝에 서있고 추락 할 찰나이다 & 펠로시 이후 11일만의 미의원 대만 방문은 짜고 치는 고스톱?

8/15일자로 Elizabeth Marie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올라와 소개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prophetic-warning-is-america-at-the-edge-of-the-precipice-elizabeth-marie/

PROPHETIC WARNING: Is America at the Edge of the Precipice?? - Elizabeth Marie - 444 Prophecy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YbBDS8lVba0

"너희 미국과 세계는 절벽 끝에 와있다. 떨어지면, 매우 심한 추락이 될 것이며, 다시는 회복 될 수 없다. 내 백성은 이 추락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모든 것은 결국 다 괜챦아진다는 거짓 가르침과 예언들로 그들은 혼이 빼앗겨져 있다. 이는 진실이 아니며, 원수로 부터의 거짓말이고, 엄청난 회개를 요한다. 소돔과 고모라는 그들의 패륜의 길로인해 멸망 당했다. 현재의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가 되었다. 거대한 바벨론의 미국은 전 세계를 소돔의 길로 인도하는데에 연루되어 있다. 미국은 바벨론의 본거지일 뿐만 아니라 소돔의 딸이다. 그러나 나의 빛들이 아직 그곳에 있는 이유로 그동안 지탱되고 있다. 나의 성령의 권능에 의한 역사가 그동안 제지해 왔으나, 이제 옮겨지면, 나의 진노가 떨어지고 극도의 파괴가 임한다. 나의 백성이 지금 기도의 전사들이 되라고 간청한다. 핍박이 증가하면서, 주위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영혼들을 위해 영의 전투를 감당해야 한다. 불을 통과하여도 내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흠없이 동행하는 자들은 홍수 가운데에서도 원수로 부터 보호되리라. 공격 받고, 선고되어, 옥에 갇힐지라도 필요를 위해 내가 함께 한다. 나의 권능의 증인이 되도록 내가 기적들을 행하리라. 너희 나라가 벼랑 끝에 서있고, 강대국으로 부터의 추락 할 찰나에 있으니 붙들고 있거라. 오직 유일한 안전의 장소는 나의 날개 그늘 뿐이다. 내가 너희를 독수리 날게 위로 일으키리니, 너희는 파멸의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구원되며, 구출되리라. 의가 빛으로 일어나 확산되며, 궁극적으로는 원수가 불러온 어두움을 소멸 시키리라. 소망은 오직 나 혼자에게만 있다. 너희의 구원이 있는 곳이다. 도움을 위해 당국의 시스템을 찾는 자들은 기만 되리니, 지금 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시스템은 배덕한 것이며, 소망은 오직 나에게만 있고, 다른 곳에는 없다. 너희의 구세주 예수로 부터"

 

메시지의 톤으로 보아, 5년전 미국의 대륙을 관통했던 개기일식이 미국 대륙 위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라고 쓴 심판의 메시지였다고 할 때, 오는 8/21일까지는 일어 날 것이며, 3일을 앞두고, 8/19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낸시 펠로시가 대만을 방문함으로써 중국이 대만 포위 훈련을 감행하는 등 난리를쳤는데, 심판을 의미하는 11일만에 또 다시 미의원 5명이 특별한 명분도 없이 대만을 방문한 것은, 아무래도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의도적인 기획이며, 어쩌면 짜고 치는 고스톱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갖게 합니다. 미국시간으로 8/21일은 다른 대다수 나라들에서는 8/22일이고, 금년의 234번째 날이 되는 만큼, 2불 34센트를 가브리엘 천사장이 놓고 갔다고 보는 저로서는, 이번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22만원을 특별한 싸인으로 받기도 했었지요.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RuRuWG0AbGI

https://www.youtube.com/watch?v=gJNcIGWSMyM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