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독화살을 던짐이 사명이 되어진 자 이동욱,안희환...가죽교단

                  나라사랑 ​​저녁 예배 (성령의 나타남(기름부음)) - 이성희 변호사 2022.07.29.https://youtu.be/scf7BuGOVaA

                   끊임없이 독화살을 던짐이 사명이 되어진 자 이동욱,안희환... 가죽교단

 

주님을 알지 못하여 세상 어둠의 사망에 갇힌 자들을 주님의 빛으로,소망으로

영혼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야할 사명을 가진 자들이 어찌해서든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께 부름받아 그 안에 아버지의 보좌가 거하시는 헌신된 주의 종을

물어 뜯고 헐뜯고 계속해서 공격함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의 진리의 빛을 알지 못하여

하나님에게서 끊어지게 하고 당신들과 같은 이간과 분리와 분쟁,정죄,참소함으로 지옥의 영영한

불에 떨어트리는 사탄의 짓거리를 언제까지 할것입니까?

성경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도대체 어느곳에 당신들처럼 형제를 저격하고 저주하여

미워하라 물어뜯어라 공격하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룸이 자녀된,

종된,피조된 우리들의 할일이거늘 내 눈앞에 보이는 형제조차도 사랑하여 따르지 못하는 자가

어찌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을 소망하는 자가 맞습니까?

도대체 성경 어느곳에 아버지께서 세워주신 리더 앞에서 쪼개지지 않고 주 앞에 쓰임받은 자가

있습니까? 사울 왕과 같이, 아버지 다윗의 왕좌를 찬탈하기 위해 반역하여 일어난 압살롬과도 같이

끊임없이 자기 의를 주장하고 자기를 고집하고 자기만 옳다하니 아버지께서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은 어디에 갔읍니까? 성령 안에서 성령께서 깨닫게 하여주시는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의 참뜻을 알지 못하여 감히 자기 앞에서 쪼개지라 했다는둥,성령의 본체라는둥,

독생자라는둥, 독생자는 외아들이란 뜻이며 성경에 독생자로 번역되었을 뿐이며 성경에서의

독생자의 실제의 의미는 "하나님의 약속하신(예정하여 보내신) 자" 란 뜻입니다

회중들 앞에서 연설이나 많은 말씀을 하게 될때에 불완전하고 연약한 우리 인간은

본의 아니게 자신의 생각이 아닌 말로써 입술로 실수를 하곤 합니다

 나의 불완전한 모습을 생각하며 서로 돕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용납하여 세워줘야할

형제된 자가 문제를 오히려 더 확대시키고 진실이 아닌 자신의 거짓된 생각을 사실로 둔갑시켜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원하며 사람들이 자신을 추종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사울왕과 압살롬과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참 불쌍하고 안타까운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안에서 하나님의 부름 받으심으로 존귀히 쓰임받고 계시는 전광훈 목사님을

대적하지 마세요 전광훈 목사님이 아닌 하나님을 대적하는 내가 지금 사탄마귀가 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cfK-98W8iLU  22.7.30 세계 최초 광화문 파라솔 국민대회( 모두가 참여해주세요)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아멘!(요한계시록7:9~17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