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4.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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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 마하나임뉴스(The Mahanaim News)
이상학 목사의 믿음없고 철없는 시건방진 표현새문안교회 담임인 이상학 목사는 지난 4월 3일 \'교회의 공공성과 거룩성\'이라는 제하의 새문안강단이라는 칼럼에서, \" 한국 사회 안에서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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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이상학 목사의 믿음없고 철없는 시건방진 표현
새문안교회 담임인 이상학 목사는 지난 4월 3일 '교회의 공공성과 거룩성'이라는 제하의 새문안강단이라는 칼럼에서, " 한국 사회 안에서 특정 대형교회의 세습문제나 코로나에 대한 미흡한 대처 등으로 그렇지 않아도 하락하던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가 급락했다는 조사들이 지난 3년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라고 철없고 믿음없는 시건방진 말을 했다.
이상학 목사, 그는 누구인가?
이상학 목사는 1964년에 충청도에서 태어났다. 그의 학력과 경력은 상기의 사진에 있는 그대로이다. 그런데 그를 볼 때, 가장 주목하여야 할 부분이 그의 학력 중에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 수료부분이다. 그는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에서 수료하였다고 하면서 영어 약어로는 GTU를 쓰고 있다.
GRADUATE THEOLOGICAL UNION(연합신학대학원)의 전경.
GTU는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이 아닌 버클리에 있는 연합신학대학원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연합신학대학원'이지 굳이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으로 표현하여,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대학교(UCB)와 무슨 연관이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는 단지 주소가 California주 Berkeley시에 소재하고 있을뿐이지,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대학교(UCB)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종교다원주의의 정의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는 어떤 학교인가?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는 1962년에 설립이 된 학교로써, 천주교, 침례교, 장로교, 그리스정교회, 예수회, 불교, 흰두교, 자이나교, 이슬람교 등을 연구하는 대학원이라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글자 그대로 모든 종교인들이 공부하는 연합신학대학원으로써 종교다원주의학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보면 이 대학원에서는 '게이와 레즈비언 연구센타도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학 목사, 예수님은 사생아, 성령잉태는 마리아와 요셉만 아는 사실
이상학 목사는 2017년에 새문안교회에 부임하였다. 부임 후, 그는 2020년 6월 설교 중에 "에수님은 사생아였으며 성령으로 잉태한 것은 마리아와 요셉만 아는 사실이었다"고 하였다. 또 10월에는 "사회주의가 왜 나쁘냐? 진보가 다 빨갱이고 공산주의자면 유럽의 잘사는 나라, 덴마크나 폴란드는 사회주의국가인데 이들이 다 빨갱이고 공산주의자냐?"라고 하였다고 한다.
해괴한 에이레네 영성훈련원
이런 설교를 듣고 그의 정체성에 궁금성을 가진 이 아무개 집사가 이상학 목사에 대해 의문을 품고,
이상학 목사에 대해 알아보던 중, 이상학 목사와 박신향 사모가 사람들을 모집하여 '에이레네영성훈련원'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았다. '에이레네영성훈련원'에서는 인형, 돌, 촛불, 무지개색 염주, 나무, 십자가 등을
탁자위에 올려 놓고 사물묵상이라는 미명하에 해괴한 기도훈련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까도남 이상학 목사
또 이상학 목사는 2018년 7월 설교시간에, 노회찬의 자살을 "사회적 문화가 그를 죽게 만들었고, 정의당은
더욱 정진할 것이다" 라고 했고, 2019년 10월 새문안교회 권찰 세미나에서 공산주의자 간첩 신영복의 책
'나무야 나무야'가 두레교회의 필독서 였습니다"라고 거짓말을 하는 등, 전임지인 포항제일교회에서도 해괴한
논리로 성도들을 어리둥절하게 한 적도 있음을 알았다
이상학 목사의 GTU 박사 논문
이에 이 아무개 집사는 그의 확실한 정체성을 알기 위해 이상학 목사의 GTU박사 논문
"Reclaiming the Understanding of Sin and Salvation from a Korean Experience of Han, 한국적 한의 경험을
통한 죄와 구원의 이해의 회복"을 살펴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그의 논문은 전도연 주연의 영화 '밀양'을 보고
작성을 하였다는 후문이다)
한(恨)풀이가 구원의 수단
이상학 목사는 논문에서, "한국인의 정서 속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한을 풀어 내는 '한(恨) 풀이'가 구원의 수단이며, 한국교회는 십자가 사건을 너무 확대 해석하고 있다"라고 하였다.구원은 오직 에수님의 보혈의 피에 의한 것이지 한(恨)풀이를 통한 구원이라니 어찌 이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장신대와 당회, 노회. 총회에 대한 투쟁
이 문제로 이 아무개 집사가 총회이단대책위원회에 질의를 하여, 새문안교회가 시끄러워 지자, 우여곡절끝에 새문안교회의 당회가 장로회신학대학교에 '이상학 목사 논문 검토"를 요청하기에 이르렀고, 장신대의 이상학 목사 논문검토위원회(위원장 김운용 총장직무대행)의 불성실 검토로 인하여 이 아무개 집사가 총회에 다시 질의를 하였고, 지금까지 총회는 절차적 하자라며 질의서를 반려하였다. 총회이단사이비대책위는 왜 존재하는가?
이상학 목사는 정신을 채리고 하나님만 바라 보아야 한다
이상학 목사의 신학이 종교다원주의 연합신학대학교의 영향인가? 교회에는 세습이 없다. 오히려 혈연간의 계승이 오히려 더 성경적임을 모르는가? 그러나 지금은 은혜의 시대이기에 혈연관계라 하여도 교인들의 택함이 없으면 계승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데, 교인들이 투표로 선택을 하였기에 하나님 외 누가 감히 해하랴! . 오히려 담임목사가 은퇴전에 후임 청빙을 할 때, 교인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을 청빙하려고 왜곡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더 문제임을 모르는가?
한국교회의 퇴보는 순전히 목사님들 때문
한국교회의 퇴보를 소위 교회의 세습이니 코로나니 핑계를 대지 말고 "나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참 신앙인이 아닐까 한다. 더 책임이 있다면 목사님들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교권주의와
인본주의와 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 바라 보아야 한다.
이상학 목사의 논문과 언행과 에이레네 영성기도에 대해 이단성 조사해야 한다
노회와 총회는 분명히 이상학 목사의 이단성을 조사해야 할 것이다. 이런 분이 장신대 교수로 나간다니
참으로 답답하다. 외국만 갔다 오면, 다 신령한 사람이고 다 성령충만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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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 목사는 원죄설을 부인하는가?
이상학 목사는 한국교회의 어머니교회라 불리우는 새문안교회의 담임과 장신대 교수로서 신앙적
흠결이 없는가?
출처 : 마하나임뉴스(The Mahanaim News)(http://www.t-mh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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