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이중성에 치가 떨린다!

문재인이란 빨갱이 악마의 이중성

 

65명의 매머드급 경호원을 두고도

무엇이 그렇게 두려울까

 

사저엔 휘황한 불빛으로'불야성'을

이루고 있지만

 

평산 마을에서 문재인 불면의 밤은

길어만 간다.

 

평산 마을 문재인 사저는 대낮같이 불야성을 이룬다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예우하지 말고

즉각 강제수사하라고 했던

 

문재인이 5년 전에 했던 말들이

전부 부메랑이 되어 문재인 자신의 목을

옥죄어 온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 로마서 2:6 -

 

하나님의 말씀이다.

 

천주교 신자라는 문재인 성경 말씀을

모르나.

 

5년 전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예우하지 말고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사실상 직접 수사 지침을 내렸다.

통합을 위해서 적폐를 덮고 가는

봉합이 아니라

 

적폐를 확실히 청산해야 한다고 말한

문재인 자신이 지금 청산 대상이

되고 있다.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게

살아 있는 권력도 똑같이 수사하라,

그래 놓고 조국 수사하니

윤석열 총장직 직무 정지시켜

전부 자신이 한 말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조국팀'이 '대장동팀'으로

尹사단, 文정권 수사 최전선에 섰다.

 

檢 '역대 최대 규모 인사 단행

文정부와 이재명 수사팀 전격 교체했다'

 

죄를 지은 자는 두려울 것이고

가위눌린 듯 잠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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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카페 "하늘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