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안희환의 예수비전교회가 2008년 당시에도 이름이 예수비전교회 였네요.
규모는 2층짜리로 아담사이즈!!
그 당시는 이상원 씨라는 사람이 대출없이 교회를 이끌어 온것으로 등기부상에 나타납니다.
그러다 2010년에 채권최고액 27억 정도를 대출하여 교회를 신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그당시 건축비로는 10억이면 충분합니다.
들리는 말로는 이때부터 안희환이 담임목사를 했다고 합니다.
소규모 지하교회를 담임하던 안희환에 어떻게 갑자기 이런일이 가능했을까요?
소문에는 원로목사라는 사람과 함께 교회를 이끈다고 하는데 도대체 안희환과 원로목사의 정체가 뭘까요?
베일에 가려있는 이상원씨라는 사람은 또 누구일까요?
뭔가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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