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전광훈] 나는 행복해요 | 사람이 아닌 사람 | 하늘에 속한 사람

https://youtu.be/QZRZuqxvCMg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아멘! (히브리서13:17말씀)

 

맥다니엘7시간 전(수정됨)

컴퓨터도 순교하고 (맥모닝하려면 노트북 사야겠어요)

'목'도 가버리고 (병원가니, 당분간 말을 아예 하지 말라고 하네요)

하나님께서 지치지 말라고, 억지로라도 휴식을 주시는 것 같네요.

한 주간 새장비도 구입하고, 시스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대한민국 정말 무섭게 돌아갑니다. 우리가 보혈을 바르지 않고, 이 세상에 덤비다가는
어둠에 바로 사로 잡힙니다. 그만큼 악한 영들도, 최후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의 설교, 서미영 사모님의 반주가 있는 곳이 영적방주입니다.
이 거룩한 빛 안에 들어와야, 이 악한 세상을 이겨냅니다.

저를 위해 그리고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며 중보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새예루살렘에서 영원히 함께 살 우리 가족들이죠~^^

저도 한주간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며, 이번 주, 성공적 교민청 대회 위해,
방송 마이크 앞에 있기보다는, 현장에서 교민청 가족들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찬양이 흥얼거려지는데,
전광훈 목사님께서 부르신, '주님 한 분 밖에는' 이었습니다.

'나는 행복해요. 죄사함 받았으니.'
그 의미가 더욱 깊게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주 우리에게 주신 찬양같아요.

우리 모두 새예루살렘 바라보며 승리합시다.

우리는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