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박근혜대통령이 탄핵 당한 이유

빛에스더 2022. 3. 14. 08:27

https://www.ilbe.com/view/11401298194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사유나 잘못을 열거한 것을 보면
모두 주사파 개들이 모략, 선전한 내용에 선동당한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무능하지도 않았고, 
최순실과도 개인비서 이상의 관계도 없었고
남자관계도 아무 이상 없었다. 
박근혜대통령의 청렴과 정직은 북한 정보부가 더 잘 안다. 
초기 김정은은 박근헤대통령의 인품에 반해 남북화해무드를 만들려고도 했었다. 

박근혜대통령이 잘못한 것을 요약하면,

첫째, 개대중 이후 통일전선전술에 입각해 키운 좌파 시민단체 세포조직을 너무 쉽게 본 것이다.
        이미 좌파선동, 선전과 기만술, 정부요직, 노동, 국방, 노동, 산업, 문화 모든 곳에 좌파가
        숨어들어 국민들은 선동 당한 줄도 모를 지격이 되었다.

둘째, 탕평책을 너무 일찍 펴서 전라도 개들의 간악함을 가볍게 보고 비서실장, 검찰, 헌재
       이런 중책에 기용한 것이다.

셋째, 주위에 아부에 능하고, 한날당을 이간질 시키는 간신, 적들을 분간 못하고 불러들인 것이다.
       특히 김무성, 이준석 같은 놈들이다.

넷째, 성급하게 김정은 참수작전을 벌이려 했다. 먼저 미국의 재가부터 받아야 하는데
       순진하게 중공 시진핑에 양해를 구하다 역으로 김정은에게 알린 바람에 탄핵당했다.

다섯째, 성품이 순진하고 겸손하여 언론 플레이에 너무 소홀했다. 언론방송을 좌파가 장악해 가는
       것을 방치했다. 


박근혜대통령은 임기말 국정교과서, 청년취업 등 모든 사업에 사사건건 딴지를 당했다. 
북괴로부터  노동신문에 일년전부터 탄핵을 경고하는 기사가 나왔었다. 
박근혜대통령도 전라도, 공산당 악독한 줄은 알고 있었지만 명분상 탕평책을 썼고
저들과의 전쟁에서 지고 있어서 말년에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 이미 수족이 마비된 상태였다.
박근혜대통령의 숨통을 결정적으로 끊은 것은 김무성, 조선일보, 김정은, 전라도세력이다.

박근혜대통령은 세상이 편한 치세의 유능한 인재일 수 있지만
아직은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치세가 아니고, 여전히 난세인데
박근혜대통령은 난세의 영웅이 되지 못한 것이다.

지금 윤석열이 운좋게 정권을 잡았지만 이건 정말 하늘이 대한민국을 도운 것이다.
저들이 근소한 차로 이기도록 부정선거해서 전략을 짰지만, 설계자가 통계를 잘못 내는 바람에
운좋게 윤석열이 당선되었다. 
뿌리부터 말하면, 보수우익을 괴멸시킨 검찰의 총수가 거꾸로 보수우익의 수장이 되어
대통령까지 당선된 역사적 왜곡이다. 
그러나 보수 우익도 지금은 윤석열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이재명이 최고위원으로 다시 나온 것은 윤석열의 탄핵을 지휘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저들 170석 공산당 의원들과 진짜 전쟁을 벌여야 한다. 
윤석열은 4.15부정선거를 빨리 캐내 170석 좌파의원들의 입지부터 무력화시켜야 한다. 

지금부터는 장난이 아니다. 
일베는 정신 차려라, 지금부터가 진짜 전쟁이다.
이재명 같은 경기동부연합 출신 수괴는 북한정보부의 지휘를 받을 것이고
저들과 싸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미 이재명의 측근 3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것은 중요한 우익인사나 심지어 좌파인사들도
방해만 되면 살해할 수 있다는 최고의 악질, 독재 살인마와 싸우는 것이다. 

무장공비와 공산당은 확인사살만이 답이다. 

 

 

출처 : 카페 "하늘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