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2-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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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때 논란 일으킨 '중국인 개표원들'… 이번 대선에 또 등장한다
제21대 총선 당시 “중국인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큰 논란이 일었다. 그런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정희) 설명에 따르면, 오는 3월9일 대선 때도 중국인 등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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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못 만지는 개표 참관인은 한국 국적자만 가능… 개표 사무원은 규정 없어
선관위 "개표사무원은 국적 규정 없다" 시인… 이번 대선도 '중국인이 개표' 가능성
투표함·개표기 관리 중요한 역할… 총선 땐 은평·관악구 '중국인이 개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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