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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nda: 일시적인 안락을 위해 덫에 걸려들지 말아라 & 홀연한 멸망은 우크라이나 전쟁 터지기 전에 덮칠 수 있다

빛에스더 2022. 1. 28. 09:09

1/26일자로 Glynda Lomax 자매가 받은 메시지 "Night Approaches" (밤이 접근하고 있다)를 소개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night-approaches-glynda-lomax/

 

Night Approaches - Glynda Lomax - 444 Prophecy News

Night Approaches JANUARY 26, 2022 8:50 AM Glynda Lomax Wingsofprophecy.blogspot.com My children in the earth are walking through dark times. Laws are being passed against you and soon freedoms will be removed. I desire you would walk in peace in this time,

444prophecynews.com

"이 지구상의 나의 자녀들이 어두움의 때를 걷고 있다. 너희를 대적하여 법안들이 통과되고, 곧 자유들은 제거 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때에 평강 가운데 걷기를 갈망한다. 너희가 보는 것은 나의 거룩한 말씀에 미리 알려졌음으로, 너희에게는 놀라운 일로 오지 않아야 한다. 너희의 더러는 이러한 일들이 현실화되면서 절망으로 갈등 할 것이나, 죽기까지도 자신들의 생명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느니라. 이 지구 상에서의 너희의 삶은 임시적이다. 나와 이곳에서의 너희의 생이 중요한 것이다. 자녀들이 이 때에 안락을 위해 잘못된 일들에 들어서지 않도록 조심할지니, 이는 너희의 원수가 너희로 그렇게 하기를 갈구하기 때문이니라. 바로 이 목적으로 대적은 지금 너희의 주위에 덫들을 설치하는 것이니라. 원수는 이 일시적인 즐거움으로 너희가 죄에 빠지도록 미혹 할 것이다. 그의 노리는 것은 너희를 파괴키 위해 임시적인 안락의 함정으로 너희를 끌어들이는 것이니라. 원수는 너희에 대한 핍박으로 너희가 지쳐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백성에 대한 핍박은 이제 끝까지 지속적으로 증가되리라. 너희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나의 말씀을 찾아 보고, 그들에게 반응하지 말아라. 밤이 빠르게 접근하고 있음을 너희가 볼 수 있나니, 아직 낮일 동안 나의 일들을 행하며, 나의 길들로 계속 걸어라. 너희에게 행해진 것들이 얼마나 잘못되었음을 볼지라도 그것들에 상관하지 말아라. 그들이 너희를 핍박 할 때 실제로는 나를 핍박하는 것이요, 내가 그들이 완벽하게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들로 그들에게 갚으리라. 왕의 자녀들을 핍박하는 것이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님이니라"

 

1) 어제 올린 글에서 소개해 드린대로, Averine 자매가 성령님으로 부터 "Hansel" 이라는 단어를 받았고, 이를 "세벳돈" 으로도 해석 할 수 있는 만큼, 설을 가리킬 수 있다고 할 때 너무나도 흥분됩니다. 유대력도 음력임으로 하나님이 달을 중심으로 하는 음력을 사용하신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며, 오는 설은 유대력으로 12번째 달의 월삭입니다. 12 는 교회시대, 새예루살렘, 정부의 전환을 의미하는 수이고, 월삭의 중요성은 그동안 지겹도록 전해드렸지요.

 

2) 1/27일부터 시작하여 달이 하현되는 형상인데, 이는 신부가 신랑의 오심을 알아차리고, 베일을 얼굴에 내리기 시작하는 모형입니다. 그렇다면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소리>에 해당되는 사태가 Anytime 터질 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3)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이 언제 터지는가에 모든 촉각이 곤두 서있는데,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의 홀연한 멸망은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을 때에 덮친다고 하였음으로, 전쟁이 터지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 덮칠 수 있음을 알고 예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4) 그 유명했던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 1/27일까지가 4년 4개월 4일이 되는 것은, 누가 보아도 우연의 일치일 수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444 는 계시들이 들어난다는 의미인데, 베드로후서 3장 10절을 연상케 합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5) 그런가하면, 데벳월의 월삭으로서 수전절의 6번째 날이었고, 개기일식이 나타났던 작년 12/4일로 부터는 1/27일까지가 55일이 되며, 예루살렘이 포위되고, 에스더가 왕비로 택함을 받았던 데벳월 10일의 작년 12/14일로 부터 44일이 되는가하면, 나무의 새해였던 Shevat월 보름달로 부터는 10일이 됩니다. 물론 1/27일에 정확히 맞추어 터질지, 아니면 채워 놓고 터질지는 아무도 모름으로 비상상태로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6) 북한이 오늘 또 금년들어 벌써 6번째로 미사일을 쏘았는데, 이는 하나님이 급박함의 싸인으로 주시지 않는 한 상식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8oh4uOToEx0

 

Averine: 성령님께서 Hansel(세벳돈?)이라는 단어를 주시었다 & 우크라이나 사태로 베이징 올림픽이 취소된다면?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053

 

Averine: 성령님께서 Hansel(세벳돈?)이라는 단어를 주시었다 & 우크라이나 사태로 베이징 올림픽이

1/25일자로 Averine Pennington 자매가 올린 메시지가 소개되었는데, 요약하여 전해드리기 원합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h-a-n-s-e-l-averine-pennington/ H – A – N – S – E – L - Averine Pennington - 444 Prophecy

cafe.daum.net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