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미러링>
주사파를 보고 배워, 주사파를 깨부수자!
김일성 주체사상파(主體思想派), ‘주사파’는 1980년대 중반부터 대한민국의 대학 운동권 학생회를 중심으로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아멘! (요한계시록13:1~10말씀)
전사모 중창단이 떴습니다!..2022년 1월 23일
22.01.22. 온라인 국민대회 청년의 시간(김의진TV)
뿌리내린 반체제 세력이다.
그들은 민족해방(national liberation)을 외치며 대한민국이 반봉건사회이며 미 제국주의의 식민지라고
그들은 민족해방(national liberation)을 외치며 대한민국이 반봉건사회이며 미 제국주의의 식민지라고
주장하는 반(反)국가 세력이었다.
학원계와 노동계에서 지하세계를 굳건히 건설한 그들은 30여 년간의 기나긴 투쟁을 거쳐 마침내 2016년
학원계와 노동계에서 지하세계를 굳건히 건설한 그들은 30여 년간의 기나긴 투쟁을 거쳐 마침내 2016년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을 성공시키고 2017년 대선을 통해 정권을 장악했다.
자유 체제 붕괴와 사회주의 통일 국가를 지향하는 그들은 분명히 대한민국‘자유의 적들’이지만, 한편으론
자유 체제 붕괴와 사회주의 통일 국가를 지향하는 그들은 분명히 대한민국‘자유의 적들’이지만, 한편으론
이들의 선전 선동 전략·전술의 폭발성과 성공 사례를‘벤치마킹(미러링)’할 필요성이 있다.
이들은 조직에 가입할 때는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와 북한 노동당의 당기를 앞에 두고 충성을 맹세했고,
이들은 조직에 가입할 때는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와 북한 노동당의 당기를 앞에 두고 충성을 맹세했고,
87년 8월 충남대에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을 결성하며 일사분란한 조직력까지 갖추었다.
특히 2030 청년 중 뛰어난 인재를 선별해‘엘리트 전위부대’로 양성했고, 학원과 노동계, 언론과 정치,
특히 2030 청년 중 뛰어난 인재를 선별해‘엘리트 전위부대’로 양성했고, 학원과 노동계, 언론과 정치,
종교 및 문화예술계에 전방위로 뿌리를 내려왔다. ‘사람 심기와 사람 만들기’의 위력을 알 수 있다.
바로 이렇게 충성 맹세로 엮인 조직력과 30년을 내다보는 인재 양성에 집중한 결과, 그들은 효순이 미선이,
바로 이렇게 충성 맹세로 엮인 조직력과 30년을 내다보는 인재 양성에 집중한 결과, 그들은 효순이 미선이,
광우병, 세월호, 촛불 탄핵까지 현대 정치사의 기로마다 대중을 선동해낼 수 있었다.
자유대한을 지켜야 한다고 외치는 우리에게 과연 그들과 같은 충성 맹세와 일원화된 조직력, 각계각층에
자유대한을 지켜야 한다고 외치는 우리에게 과연 그들과 같은 충성 맹세와 일원화된 조직력, 각계각층에
청년 인재를 심고 기르는‘정치력 투자’가 선행되었는지 심각하게 돌아보아야 할 때다.
아직 늦지 않았다. 1980년대에 30년 후를 내다보고 지하 투쟁을 벌여온 그들을 보고 배우자. 사상적 통일성과
아직 늦지 않았다. 1980년대에 30년 후를 내다보고 지하 투쟁을 벌여온 그들을 보고 배우자. 사상적 통일성과
일관된 전국 조직 건설, 나아가 인재를 개발·후원해 정치 무대에‘연결고리’로 심어나가자.
22. 1. 23.
김 의 진
22. 1. 23.
김 의 진
'달콤한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법 위반한 오세훈-구주와 변호사/국민혁명당 당대표 및 국민특검 전국 변호인단 기자회견(구주와 서초구 국회의원 후보) (0) | 2022.01.27 |
---|---|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0) | 2022.01.25 |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0) | 2022.01.21 |
대적의 문을 취하라 (0) | 2022.01.19 |
전광훈목사 정권교체 2플랜 가동(보수단일화전략) (0) | 2022.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