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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가 많이 아픕니다 (바실리아 TV)

빛에스더 2022. 1. 5. 09:30

바실리아 TV

사랑하는 아내가 많이 아픕니다.

지금이 참 중요한 때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415부정선거
(규명 및 예방) 운동으로 바쁘실 때인데 최근 방송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궁금해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현재 저의 상황을 일일이 설명해드리기가 어려워서
커뮤니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아내가 저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저도 집을 오래 비우고 서울에서 부정선거 (규명)활동을 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혼자세 네 아이를 키우느라 아내가 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제작년 815집회때 아내는 서울에 가지도 않았는데
경찰들이 집에 들이닥쳐서 보건소 직원들이 강제 코로나검사를 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코쑤심을 당하고 크게 충격을 받았고
이후에도 경찰들이나 일부 동네사람들이 미행하거나 뒤를 캐거나
감시를 하는 것 같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거짓말인줄 알았지만 몇번은 저도 목격을 했습니다.

아내가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저는 겁내는 티를 내면 더 겁줄거니까
긴장하지말고 당당하게 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티를 많이 안냈지만 아내는 마음으로 많이 겁이 났나봅니다.

최근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다가 아내가 정신을 잃어버렸고
운전도 잘 못하면서 갑자기? 고속도로를 타고
이틀동안 10시간 넘게 운전하다가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충격으로 갑자기 말도 잘 못하고 사람도 못 알아보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도 제대로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동안은 이런 어려움들을 가급적 말을 안하려고 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언급하면 이게 약점이라 생각하고 더욱 아내를 괴롭힐 것 같아서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제 상황을 여러분께 공개하더라도 더이상 나빠질 것 같지도 않네요.
저 악마같은 놈들의 만행을 폭로하고자 이렇게 자세히 전합니다.

제가 이리 저리 둘러대봤자 저도 맘이 편치않을 것 같아
공지도 하지말고 아내가 좋아질때까지 기다리다
아무일 없던듯이 방송을 시작 할까 생각했는데
현재로서는 차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내를 하루종일 돌보고 사춘기 아이들도 모두 상처안받게 챙겨줘야 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방송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늦게나마 이렇게 설명을 드립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아내의 간호가 익숙해지면
간단한 방송이나마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계획가운데 저를 훈련시키시는 시간이거나
혹은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게 해주는 귀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염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 시간에도 415총선규명과 대선 부정선거 예방활동을 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백신강제접종 반대집회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같은 마음 보냅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움의 영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sound mind)이니.
디모데후서 1장 7절

 

(베드로후서1:5~11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아멘!

 

1/5설교[내 몸에 잠든 낫는 힘을 깨워라]꼭보시고널리전도의도구로사용해주십시오#다니엘리더스스쿨#다니엘온오프스쿨#김동환목사#다니엘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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