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북한은, 전라도를 매개로 "대한민국 통치"하고 있다.

빛에스더 2021. 12. 19. 08:44
 
북한은, 전라도를 매개로 "대한민국 통치"하고 있다.
 

호남인의 대단한 통찰, 매우 용기있는 충언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물구나무 세운 것은, 그 뿌리가 북한정권과 전라도를 숙주 삼은 5.18

거짓 헤게머니였음이 밝혀진 사실입니다.

이 것의 극복 없이는 대한민국의 회복은, 어쩌면 생존까지도 없다고 감히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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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운명줄" 어떻게 가동되나?

북한은, 전라도를 매개로 "대한민국 통치"하고 있다.

이 글은 매우 간단하지만, 국민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지식이요, 지혜라고 생각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한민국은 "전라도를 매개"로 하여,

북한이 요리하고 끌고 간다는,

사실을 모두가 "음미"해야 한다.

북한정권의 대남사업부에는, 전략 전술에 능통한, 전문가들이 수십 년씩 일하고 있다.

이들이 짠 전략은 가히 천재적이다.

북한은 "전라도"를 왜 선택했는가?

역사적으로, "반골의 기질"이 농후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이런 "전라도 사람"들을 세뇌시켜, "북한추종자"들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들을, "호남향우회" 조직,

"5호담당 세포 조직"을 통해 단결시켜, 선거 때마다 "전라도 뭉치표"를 가지고,

모든 정치인들을,정복하는 방법으로 "한국을 끌고" 간다.

"전라도"가 모든 정치인들을, "표-노예"로 지배하는 원동력,

"5.18", "모든 정치인"들은, "전라도를 상전"으로 모신다.

이 노예적 정신적 구조는, 분석에 의해 형성된 것이 아니라, 맹목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전라도에 거역"하면, 언론의 뭇매를 맞고,

집단 폭행을 당할 수 있다는, "노예근성"이 잠재해 있다.

"문재인 등의 빨갱이"들이, 중국을 맹신-맹종하고 있는 것과 같이,

한국의 모든 "정치인"들은, "호남에 맹신-맹종"하고, "전라도 표를 구걸"한다.

"전라도에 98%"의, 단합된 "뭉치 표"가 없다면, 전라도에 "굽실 댈 이유"가 없다.

✔전라도 표로부터 독립하려면, "5.18사기극" 부터 "공격"해야 한다.

전라도 사람들을, 이렇게 오만방자하게 만든 것은, 두 말 할 나위 없이, "김대중과 5.18"이다.

"김대중과 5.18"은, "두 개의 객체"가 아니라, "한 개의 동전을 이루는 앞과 뒤다".

"김대중을 격하"시키면 "5.18"이 무너지고,

"역"으로, "5.18"을 무너뜨리면 "김대중"이 무너진다.

"김대중과 5.18은 전라도의 신"이다.

두 개 중, 어느 것이 더 파괴되기 쉬운가?

당연히 "5.18"이다.

"김대중의 본질도 사기", "5.18의 본질도 사기",

두 개 다 사기이지만, "5.18"이, 사기극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훨씬 쉽고 파괴력" 있다.

"5.18이 사기극"이라는 것은, 이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수많은 "팩트"들에 의해 "증명돼 있고", 그 진실이 빨리 확산되면,

"국민 대부분은 금방 분노"한다.

파괴력이 어마어마한 것이다.

"한국당 등 정치인"들의, "노예정신 청산하는 날", 국가생존 희망 비로소 열려,

2012년 박근혜는, 전국 유세 회수의, 60%를 전라도에 가서 했다.

그 결과 겨우 10%의 표를 얻었다.

작년 대선 때 홍준표는, 전라도 광주에, 참으로 많은 공을 들였다.

그 값을 얼마로 쳐 받았는가?

겨우 1.6%였다.

지하에 흐르는, 정치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고,

순진하게도 공만 들이면, "표가 오리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전라도 기질"은, "중국, 북한의 기질"과 동일하다.

문재인이 보여주었듯이, 아부하면 할수록, 인간 이하로 취급한다.

그것들도, 자존심이니, 긍지니, 그런 거 정도는 알아가지고, 좀 멋져 보여야 인간 취급을 해준다.

하지만, "표는 절대 주지" 않는다.

"전라도 표"는, "5.18단체"들이 형성한, 세포조직들에 의해 "감시당한다".

그나마, 홍준표에 간 1.6%의 표는,

타지에서 광주로 직장 근무하러 간, 사람들의 표일 것이다.

"북한"이 미쳤다고, "맥가이버 특수군 600명", "공작대 600명"을,

"광주"에 데려와, 정치-군사적 공작을 감행했겠는가?

전라도 사람들로 하여금, "국가를, 무조건 등지게 세뇌"시키려고 왔다.

전라도, 전체에 붙은 하와이라는 불명예를,

"5.18민주화 보상법, 예우법" 등을, 만들어 강제로 씻어주었다.

수많은 유공자들을 만들어, 이해집단을 확대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이익을 위해, 투쟁하도록 만들었고,

종국적으로는, 전라도 전체를, 지휘-통제하는, "전라 공화국" 총독부로,

역할하게 만들어 주었다.

 

야당이, 노골적인 "반-전라도 세력", 형성하지 못하면 절망적이다.

대한민국의 코를 꿰고 있는, 이 "악의 굴레"를, 하루 빨리 벗어나지 못하면,

한국에는 희망이 없다.

유일한 길은, 모든 정치인들이, 전라도와 노골적으로, 담대하게 "등지는 길"이다.

이 나라에는, "지역갈등"이라는 것이 있다.

"갈등"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넘어,

전라도와 "비-전라도"로 양분돼 있다.

그러나, 이 양분 구도는, "국민정서 차원"에만 머물러 있다.

전라도에는, 세력이 형성돼 있는데 반해,

비-전라도에는 "그림만 크지 역학"이 없다.

전라도 정치인들은, 세력을 구성하고 있는 반면,

비-전라도 정치인들은, 전라도 정치인의, "하수인 노릇"만 하고 있다.

이러하기에, 국가가, 전라도에 의해,

"일방적으로 통제 당"하고 있는 것이다.

"非-전라도 정치인"들이, 또 다른,

"한 축의 反-전라도 세력"을 구성하지 않는 한, 이러한, "비극적 판도"는 깨지지 않는다.

전라도를 공격하지 않는 "정치인", 절대로 영웅 될 수 없다.

땅을 치고 통곡을 할 만큼 안타까운 것은, "비-전라도 정치인"들이

"모래알처럼 제각각"이고, "반-전라도 세력"을 "구성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야당 정치인"들이, "반-전라도 정치세력을 구성"하고,

전라도와 싸우지 않는한, 이 나라는, 영원히, "전라도를 상전"으로 모시고,

"북한으로 끌려가게" 되어 있다.

야당정치인들에 "충언"한다.

전라도에, 아무리 많은 공을 들여도,

그쪽 표, 절대로 당신한테 가지 않는다.

전라도를 버리고, 공격하는 자에게는,

애국진영의 호응이, 쓰나미처럼 몰려들 것이다.

그 공격용 샅바가 바로"5.18"이다.

"영웅"이 되어 "국가를 살리는 길"은

바로 여기에 있다.

 

☆전라도 순천출신 "육군 3사 1기""신기훈 3사 회장"☆

 

 

 

 

출처: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원문보기 글쓴이: 광야의 소리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아멘!

(베드로전서1:5~7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