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아멘!
(요한계시록12:10~17말씀)
[ FNL 종합 NEWS ] 전광훈 목사의 美 발걸음 '종전선언 반대' 결실 맺어, 과장된 오미크론 공포?, 李 "100조원 당장 지급하자" - 21.12.09
인류파괴범 신세계질서를 꿈꾸는 이들 세력을 우리국민 천만조직의 국민혁명당이
이길 수 있습니다 온국민은 의무적으로 국민혁명당에 다 가입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들의 사악한 인류파괴의 짓을 눈뜨고 지켜만보고 계실겁니까? 앉아 기도만하며
천국 휴거되겠다고 하시는분들 제발 하나님의 신부들답게 정의롭게 여호수아,갈렙처럼
믿음의 하나님의 동역자로써 마지막 열방의 제사장의 나라로 쓰임받고 있는 우리나라를
위하여 모두가 몸으로 동참하여 싸워주시길 바랍니다 전광훈 목사님을 우리의 지도자로
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모두가 전목사님을 중심으로 국민혁명당으로 뭉치어 한뜻,
한마음,한목소리로 마지막 거룩한 하나님의 사명을 우리가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전쟁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께서
싸워주실겁니다 우리에겐 말씀과 기도와 정결함과 거룩함이 여호와의 능력이 되어서
원수,사탄을 이기는 불칼이 되어 저들 사탄정부 세력들을 우리의 발로 짓밟게 될것입니다
죄인이 너 말 믿고 맞았다! 당장 내아들, 우리 엄마 살려내!!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아멘!
( 누가복음10:19~20말씀)
'달콤한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0) | 2021.12.21 |
---|---|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0) | 2021.12.13 |
휴거와 승리 (0) | 2021.12.07 |
시온성 아버지의 거룩한 길 (0) | 2021.12.03 |
144000 (하나님께 인침 받은 자) (0) | 202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