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지금이 때이며 내일은 약속되어 있지 않다 & 지금의 수전절 상황이 이미 초림 때 예언된 섭리

빛에스더 2021. 12. 2. 14:45

12/1일자로 Terri Hennessy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heed-these-warnings-terri-hennessy/

 

Heed These Warnings - Terri Hennessy - 444 Prophecy News

Heed These Warnings December 1, 2021 1:11 PM Terri Hennessy Dec 1, 2021 Yes daughter write these words, speak to the masses. My precious children, tribulation, trying times are upon you. What can I ask that has not already been spoken many times? Over and

444prophecynews.com

12/1일자로 Terri Hennessy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heed-these-warnings-terri-hennessy/


"그래, 딸아, 이 말씀들을 적어 군중에게 말하여라. 나의 귀중한 자녀들아, 환란기, 시험의 때가 너희 위에 임한다. 이미 수없이 말한 것 외에 내가 무엇을 더 요청하겠느냐? 계속 반복하여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너희를 불렀다.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여 너희의 눈과 귀가 열리고, 너희 바로 앞에 서 있는 파괴를 볼 수 있게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의 메신저들이 이미 말한 것 외에 무엇을 말할 수 있겠느냐? 그들이 더 이상 말할 것이 없고, 말할 다른 방법도 없도다. 자녀들아 눈을 열고, 귀를 열며, 마음을 열어 들을지니, 주의를 기울이라고 확신 시키는 너희 안의 영에 들을지어다. 이 경고들에 주의를 기울일지니, 이러한 경고들이 계속 반복해 주어졌듯이, 이는 너희의 이로움을 위함이고, 너희의 안전과 너희의 보호를 위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는 농담으로 밖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겨지는구나. 너희 생명이 너희에게서 거두어질 때도 웃겠느냐? 너희의 자녀들이 침대에서, 너희의 팔에서, 심지어 너희의 자궁에서 사라져도 그러겠느냐? 너희 적의 앞잡이들이 너희의 문을 부수고 들어와 때리며, 너희의 물품들을 취하기 위해 죽여도 비웃으며 조롱하겠느냐? 빌딩들과 집들과 나무들이 불타오르게 되고, 길거리에 버러져 아무도, 아무 것도 너희를 도우지 못할 때도 웃겠느냐?


이러한 경고들은 너희 창조주와 올바르게 되어야 하는 때임을 너희 자신에게 합당한 판단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의 이름을 시인하는 자들은 보호 할 것이나, 너희는 회개해야만 한다. 너희는 죄와 용서못함을 떠나보내야 하며, 이러한 것들을 회개해야만, 내가 너희 안에 거하게 되고, 너희를 정결케 해주는 이는 나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회개하면, 남어지는 내가 한다. 자녀들아, 오라, 지금 오라. 지금이 때이다. 하루일지라도 연기하지 말아라. 누구에게도 내일은 약속되어 있지 않으며, 너희에게 임하고 있는, 아니 이미 여기에 온 시험의 때에 내가 너희를 보호해 주고, 공급해 줄 수 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경고들은 끊어질 것이며, 너희의 구원을 위해 더 이상 아무도 외치지 않을 것임으로 지금 경고들을 경청하여라. 나의 워치맨들, 예언사역자들, 메신저들이 경고한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일지니, 그들은 알고, 그들은 진실을 소유하며, 살아계신 지극히 높으신 자의 영이 그들안에 거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너희의 영혼과 구원을 위해 그처럼 관심을 갖는 이유이다. 그들은 매일 너희를 위해 기도하며, 너희의 구원을 위해 하루에도 여러 차례 기도하는 것이다. 믿어라. 믿어야 하는 때이다. 회개 할 때이고, 나의 날개 아래 보호처로 들어 올 때이다. 보호막이 없는 파괴의 위험들에 남겨지지 말아라. 나는 나의 상실된 양들을 사랑하며, 나의 우리 안으로 되돌아오너라. 너희를 내 어께 위에 메고, 큰 사랑과 자상한 보살핌으로 돌보며, 회복 시키리라. 사랑으로. 너희의 아버지 아바로 부터"


이 간절한 호소의 메시지로 보아, 수전절이 끝나기 전까지 사태가 터질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이 메시지를 번역하면서, 요한복음 10장에 기록된 바, 예수님이 초림 때 오셔서 수전절을 지키시며 하셨던 말씀이 상기되었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런데도 대다수 교회는 예수를 믿노라 하면서도 주님의 음성을 듣지도 않고, 따르지도 않으며, 우리로 들어오지도 않음으로 이제 늑대에게 잡혀 먹힐 위경에 처해 있는 것이고, 어서 속히 우리 안으로 들어오라는 목자의 간절한 호소를 농담으로 여기면서, 비웃고 조롱하니, 주님의 마음이 어찌 아프시지 않겠는지요? 교회가 그럴진대 택한 백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초림 때 수전절에도 유대인들은 주님을 귀신들려 미쳤다고 하며, 돌로 쳐 죽이려 하였는데, 오늘날 이스라엘도 여전히 백신접종에 가장 앞장 서고 있으면서 눈 앞에 닥쳐온 위경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현재 수전절(Hanukkah)을 맞은 3일째의 이스라엘 모습인데,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ySh1ParWJM4

 
Lynne: 곧 있을 혼돈과 좌절의 상황에 기만되지 말아라 & 이미 74년전 이번 수전절의 시작 날이 계시된 섭리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994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bhong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 아멘!

(고린도후서5:10~11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