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단군 이래 최고의 사기꾼,구라 왕, 거짓의 달인 문재인

빛에스더 2021. 11. 24. 08:23

◈청와대는 가짜뉴스생산공장-문재인 발(發)거짓말 뉴스 공개

▲남북은 그 어떤 나라도 침략한 적 없다

▲6.25는 (김일성에 의한 남침 아닌) 내전이다

사드배치 개성공단 폐쇄 배후는 최순실이다

▲북한은 우리의‘주적(主敵)’아니다. 주적으로 규정할 수 없다

▲북한은 9.19선언 후 단 한건의 위법행위도 없었다

▲김원봉의 조선의용대가 국군의 뿌리가 되고 한미동맹 토대됐다

▲北核은 체제보장용이지 대남적화용이 아니다

▲8월15일을 건국절로 하자는 것은 반역사적‧반헌법적이며, 대

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얼빠진 주장이다

▲판문점 도끼만행 미루나무 절단작전에 참가했다

▲천안함은 (폭침 아닌) ‘침몰’됐다

▲연평도 포격 사태는 MB정부가 참여정부의 10.4 공동선언을

부정해 일어났다

▲(북한 김정은은 ‘비핵화’ 얘기 한 적이 결코 없는데도)김정은 위원장은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거듭 확약했다

▲김정은이 약속한 비핵화는 국제사회가 말하는 비핵화(CVID)와

전혀 차이가 없다

▲김정은은 종전선언이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과 무관하다고

인정했다

▲김정일은 주한미군 철수 고려하지않고 있다

▲北에 준 돈,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보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더 많았다

▲이석기를 종북주의자로 단정할 자료없다

▲국정원은 국민 사생활 파괴하는 악성 바이러스로 해체해야

▲북한과 1년 내 비핵화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이 올림픽 등을 치를 때 북한 때문에 불안하거나 안전에

침해가 있던 적 없었다

▲제주4.3사건은 대한민국정부수립에 반대한 공산폭동아닌 경찰

과 군인의 국가폭력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부동산투기 등 5대 비리관련자는 고위공직인사에서 배제할 것이다. 나는 이런 원칙 저버린 적 없다

▲소득주도 성장과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가 90%다

▲임기내 일자리 131만개 창출하겠다

▲미세먼지 30% 절감하겠다

▲4대강 22조면 연봉 2천 2백만원 짜리 일자리 100만개 만들

수 있다(이건 1년 일자리에 불과)

▲‘비정규직 제로시대(2019년 한해 오히려 87만 증가)열겠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고 헛소리 하는 후보들 있다

▲학생들의 5.15 서울역 집회 배신(자진해산)이 광주 5.18 희생

의 원인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만들겠다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이 받은 640만불 아는 바 없고 뇌물 아

니다

▲‘빨갱이’란 용어는 일제가 독립운동가를 낙인찍기 위해 만들

어낸 말

▲대통령 단독기록관 건립 문제 나는 모르는 일이다

▲내가 취임한 날은 국민통합이 시작된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

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

들겠다

▲대통령 되면 ‘참으며 어떤 비난도 감수하겠다’(실은 국민의

비판에 노골적 재갈물리고 있다)

▲한국 언론자유는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지금이 역사상 최고

▲백두산 등반은 김정은의 즉흥 제안으로 이뤄졌다

▲우리는 부(富)의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이 세계에서 가장 극

심한 나라다(사실 왜곡)

▲광우병촛불시위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갈망의 표시다

▲박근혜 탄핵 촉구 촛불시위 당시 단 한 건의 사건, 사고 없었다

▲민간의 대북전단 살포는 ‘남북합의’ 위반이다

▲호남 지지 못 받으면 대선 불출마·정계 은퇴 하겠다

▲정부가 최대 고용주(정부가 최대 교용주인 국가는 공산주의 또

는 사회주의 국가)가 돼야한다

▲‘깜깜이 예산’국정원 특수활동비(박근혜 정부보다 오히려

43% 증액)대폭 줄이겠다

▲원전은 위험하고 사양산업이며 세계의 대세는 탈원전이다

▲임기 내에 국민의 전(全) 생애를 보장하는 보편적인 복지를 실

현하겠다(출처: 서옥식, 가짜뉴스의 세계-그 거짓과 왜곡 조작 날조 선동의 場,해맞이미디어, 2019)

◈이하 대선공약: 지켜진 것은 O, 지켜지지 않은 것은 X)

▲지금의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습니다(X)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

누겠습니다(X)

▲군림하고 통치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과 수시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때로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X)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나누겠습니다(X)

▲권력기관은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습니다(X)

▲그 어떤 권력기관도 무소불위 권력행사를 하지 못하게 견제장

치를 만들겠습니다(X)

▲안보위기도 서둘러 해결하겠습니다(X)

▲한미동맹을 강화하겠습니다. 한편으로 사드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및 중국과 진지하게 협상하겠습니다(X)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겠습니다(X)

▲북핵문제를 해결할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X)

▲동북아 평화를 정착시킴으로서 한반도 긴장 완화의 전기를 마

련하겠습니다(X)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

다(X)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X)▲대통령이 나서서 야당과의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

니다(X)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겠습니다(X)

▲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훌륭한 인재를 삼고초려해서

일을 맡기겠습니다(X)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바꾸겠습니다(X)

▲보수와 진보의 갈등은 끝나야 합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대화하겠습니다(X)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이 돼 가장 강력한 나라를 만들겠습니

다(X)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X)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제

가 했던 약속들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X)

▲문재인 정부 하에서는 정경유착이라는 단어가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X)

▲지역과 계층과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고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

할 길을 모색하겠습니다(X)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X)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이되겠습니다(X)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 치지 않겠습니다(X)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X)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X)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X)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 하는 마음으로 살피겠습니다

(X)

▲국민 여러분의 자랑으로 남겠습니다(X)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O)

 

(출처: 서옥식, 가짜뉴스의 세계-그 거짓과 왜곡 조작 날조 선동의 場,해맞이미디어, 2019)

 

 

◈문재인 대통령 역대급 망언

▲(세월호 참사로 죽은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

▲(북한이 매설한 지뢰 밟아 발목 잘린 병사에게)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싶다던지 그런 소망 없어요?

▲(입양 후 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여아가 사망한 이른바 ‘정인이 사건’의 재발 방지 대책으로) 입양 부모가 마음이 바뀌면 (입양) 취소를 한다든지, (입양아를) 바꿀 수 있도록 하겠다

▲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는 자신있다고 장담하고 싶다. 우리 정부는 성장률에 어려움을 겪더라도 부동산을 경기부양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갖고 있다. 대부분의 기간에 부동산 가격을 잡아 왔고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히려 하락했을 정도로 안정화되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전월세는 과거에는 정말 ‘미친 전월세’라는 얘기를 했는데 우리 정부하에서 전월세 가격은 안정돼 있지 않느냐(2019년 11월 19일 국민과의 대화)

 

출처: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원문보기 글쓴이: 광야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