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백신 부작용 공론화에도 "문재인과 정은경은 사과도 없어?"

빛에스더 2021. 11. 12. 16:17

2021.11.11 12:59

 

백신 부작용 37만건, 사망자 1,233건 , 심각한 부작용 13,254건...."실제로는 이 수치의 10배"
"백신 접종이 최대의 효도라던 문재인, 모든 책임 져야 할 것"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대통령과 질병청의 무책임한 행태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11월 11일 현재, 백신을 접종하고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공식적으로 37만건에 달해도 문재인 대통령과 정은경 질병청장이 사과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은 무려 1233명이며, 뇌종중, 백혈병, 혈전증 등을 포함하여 중대한 이상 부작용을 겪고 있는 사람도 13,254건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보고된 숫자가 이정도면 실제는 10배에 이른다고 전하고 있다.

 

https://youtu.be/YpjSg6XASAY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위드코로나 시대, 백신 피해자들과 함께 나아가기’ 토론회에서는 백신 부작용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나와서 각자의 피해 사례 발표로 장내가 눈물바다를 이뤘다.

이 자리에는 질병관리청의 조은희 질병청 안전접종관리반장이 나와 “소통이 부족했다”라면서 “사망한 케이스가 많다 보니 일일이 자세하게 설명을 못 드렸다”라고 말하면서 그자리에서 쓰러지는 해프닝이 연출됐다. 유가족이 한참 피해를 설명하는 도중에, 조은희 반장이 울면서 그자리에 주저앉아 버린것이다.

책임있는 해명을 바랐던 유가족 앞에서 오히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할 질병청 관계자가 쓰러지면서 결국 질병청의 자세한 해명을 들을 수도 없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170

 

[영상]백신 부작용 공론화에도 "문재인과 정은경은 사과도 없어?" - 파이낸스투데이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대통령과 질병청의 무책임한 행태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11월 11일 현재, 백신을 접종하고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공식적으로 37만건에 달해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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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목사님의 간절한 호소

국민여러분! 공산주의와 목숨걸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나라사랑 조나단입니다

오늘의 아프카니스탄 보십시오 우리나라도 미군을 철수하게 되면 순식간에 공산화됩니다

공산화가 되면 김일성 만세,우상숭배 한국교회는무너집니다 가정도 개인도 미래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싸워야합니다 당으로 싸워야 합니다 국민혁명당에 모두 가입하셔야합니다

그래야 살수가 있습니다 선지자 전광훈 목사님의 시국선언이 정확했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안에는

국회에서,거리에서 미군철수를 외치고 한미연합훈련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잡아가지도 않습니다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정신바짝 차려야 합니다 문정부와 국회에서도 찬성자들 많이 있습니다

국가보안법폐지 종전선언통과를 시키려 국회에 발의된 상태입니다 기도할뿐만아니라

조직하여 싸워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한가하게 내 개인을 생각할때가 아닙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광복회장 김원웅의 8.15 기념사를 듣고 문재인은 박수를 쳤습니다 국가를 부정합니다 애국가를 부정합니다

건국대통령 이승만 경제대통령 박정희를 인정하지를 않습니다 친일파, 국가반역자라고 합니다

대선 후보지지율1위 이재명도 똑같습니다 간첩왕을 존경합니다 청와대,국정원, 경찰청,질병청까지

간첩 신영복 글씨체로 도배를 했습니다. 일어납시다! 깨어납시다! 목숨걸고 싸웁시다!!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국민혁명당으로 힘모아 적들을 물리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