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로 숫자 666과 연관된 기사들이 이어지고 있는가?(by 예레미야)

최근 한 달 동안 666이라는 숫자가 등장하는 기사들이 너무 자주 등장한다는 생각이 들어 포털 사이트를 통해 기사들을 검색해 보니 무려 다섯 종류(꼭지)의 뉴스가 짐승의 수 666을 내세워 보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 번째는 8월 11자로 올라온 “경기 신규 확진 666명, 하루 최다 기록…565 병상 추가 확보”라는 기사이고, 두 번째는 역시 8월 11일 날짜로 올라온 “차량 666대 피해...'천안 출장 세차 차량 폭발' CCTV 공개”라는 기사이다.

 

세 번째는 8월 24일에 올라온 “[속보] 서울 오후 11시까지 666명 확진…일일 역대 최다”라는 기사이고, 네 번째는 8월 30일에 올라온 “벌써 무서운 '디스트릭트 666', 10월 개봉 확정[공식]”이라는 기사이다.

 

그리고 9월 1일인 어제는 8월 11일 발생한 천안 차량 화재 사고의 원인을 분석한 “차 666대 태운 주차장 화재 때, 누군가 소방 설비 껐다”는 기사 내용을 언론사마다 앞다투어 내보내면서 한때 이 기사가 뉴스 랭킹 1위에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냥 우연으로 치부하기엔 지나치게 작위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세월호 사건과 세월호를 인양하는 과정에서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666에 맞춰 모든 일이 진행된 것처럼,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신문을 통해 5번이나 짐승의 수 666이 등장하는 기사들을 내보낸 것이 앞으로 일어날 (그림자 정부가 계획한) 일에 대한 일종의 암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뜻이다.

 

관련 영상 >> 세월호와 일루미나티의 666

 

여하튼 어둠의 세력들이 이제 사람들의 눈치도 살피지 않은 채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활동하는 것을 보니, 주님이 오셔서 저들을 심판하실 날도 머지않은 듯싶다.

 

[출처] 무슨 이유로 숫자 666과 연관된 기사들이 이어지고 있는가? |작성자 예레미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아멘!(요한계시록13!15~18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