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회복을 위한 성명서 발표 및 종교의자유. 예배의 자유를 사수하라 (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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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방송 HPBS

오늘 오전11시 실시간으로 방송합니다. 예배중지 및 교회폐쇄 명령 철회 성명서

한국교회는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로 현장예배를 중단하고 있다, 지난 7월22일에는 은평제일교회를 비롯하여 10여개 교회들에 대해 교회시설운영중단 명령을 내림으로서 사실상 교회폐쇄 명령을 내린 상태이다.

이는 항공기, 전철, 버스, 콘서트, 등 일반시설과 형평성을 잃은 것으로 교회에 대해서만 억압하고 있는 처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는 헌법20조1항에 보장된 종교자유에 대해 명백히 위배되므로 우리는 종교자유와 예배 자율성을 지키기 위해 단호하게 반대하지 않을 수 없다.

예배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높여 드리는 행위이다. 신자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교회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철저히 방역하며 예배를 드린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가 없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역사상 국가와 종교는 협력의 관계이지 종속 관계가 아니다. 따라서 국가가 일방적으로 예배를 통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므로. 예배에 대해서는 교회의 자율적인 결정과 조화를 이루도록 교회에 맡겨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가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위헌이며 중대한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음으로 정부는 교회가 자율적으로 예배를 회복하도록 도와서 함께 위기를 극복하도록 해야 한다.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시대 방역정책에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확진자수만 발표되어 온 국민들이 불안에 떨어왔다. 소상공인들은 정부의 통제로 영업이 중단되거나 통제 되어 경제적으로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코로나 완치율은 98% 이상이어서 정부는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생업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 정부는 이제라도 코로나완치율이 높은 것을 알리고 경제가 안정되도록 효율적인 방역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에 교회 대면예배에서 감염사례가 거의 없었다는 정부 방역총괄 담당관의 발표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그동안 교회가 코로나 감염의 근원지처럼 보도돼 왔기 때문이다. 교회는 이러한 언론보도에 대해 ‘기독교 죽이기’의 정치방역이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코로나 감염증은 감기에 불과하다는 의료전문가들의 소수 견해도 존중하여 국민들의 불안을 합리적으로 해소해야 한다, 통계에 의하면, 코로나 사망보다 폐렴은 30배, 자살은 10배가 넘는다고 한다.

최근에 미국 전문가들은 코로나 면역력강화를 위해 식사, 휴식, 햇빛 외에 마음의 평안이 최고라고 했다. 철저한 방역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코로나 종식을 위해 기도하며 마음의 평안을 갖는 것이 최상의 면역증진이고 영적 방역이다.

그런데 정부가 오히려 예배를 통제하고 교회를 폐쇄함으로 종교의 자유와 국민의 건강증진의 기회를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서울대 감염내과 팀은 국민 60%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중화항체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정치방역에 휘둘리지 말고 하나님께 대한 절대믿음으로 영적 방역이 교회의 현장예배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주지시켜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때 부터 우리 몸에 면역체계를 만들어 주셨음을 감사하고 모든 과학까지 섭리하시는 오직예수 믿음위에 정부의 잘못된 방역정책의 시정을 요구 할뿐 아니라, 현장예배를 통해 의료 방역과 영적 방역의 조화로 전 세계에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는 모범을 보여줄 수 있기를 소망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하는 바이다.

1. 정부는 코로나19가 독감과 같이 위험한 질병이 아니며 백신은 예방과 전파방지가 아닌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는 의료전문가들의 견해를 존중하고, 집단방역보다 흡연자, 중증환자 혹은 고령자의 개인방역 중심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하기를 촉구한다.
2. 정부는 철저한 방역으로 감염이 거의 없는 예배를 더 이상 침해하지 말고, 예배를 통해 코로나사태 종식을 위해 기도하며, 국민들이 마음의 평안으로 최상의 면역 증진의 기회를 갖도록 현장예배를 권장하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3. 정부가 일방적으로 예배를 통제하거나 행정명령으로 교회를 폐쇄하는 것은 위헌이며, 정치성 방역에 대한 교회의 중대한 저항이 있을 것임을 경고하면서 헌법에서 보장한 종교의 자유와 예배의 자율성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을 촉구한다.
4. 정부는 효율적인 방역정책으로 국민들이 안정된 마음을 가지고 생업에 전념 하여 속히 경제가 회복되도록 하고, 일반시설과 같이 종교시설도 형평성 있게 적용하기를 요구한다.

2021년 7월 2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 총회임원 및 전국 노회장 일동 

우리나라가 공산화되어 지도에서 사라지기 직전입니다 저들의 공산화작업을 해체시키기 위하여 온국민이 지금 뭉치지않으면 공산화를 막을수가 없습니다 속히 국민혁명당으로 가입하여 나라를 지킵시다 모두가 참여하여주십시요 국민저항권으로 다 일어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