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금지에 대한 헌법 소원 제기!! - 2021/7/25

https://youtu.be/hQ_UQrCeJfM

 

https://youtu.be/Wfp8_Zn43pk   문재인 교회폐쇄,국민저항 광화문 광장 기도호

이은재tv한국교회방송

이은재 tv 한국교회방송은 정부의 대면예배 중지를 이념과 정치적 목적을 가진 교회탄압으로 규정하고

광화문광장 감리교본부 앞에서 교회탄압중지를 촉구하는 국민 저항 예배를 드립니다.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기도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21.7.25.오후3시
장소: 광화문광장 감리교분부 동아면세점 광장

 

뉴올프레스 New All Press

5년전 문죄인은 이런 국가파괴범들의 선동에 의하여 박근혜대통령을 불법 탄핵 감금시키고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 상기하자! 국민들이여 이장면을...문죄인 일당들의 몰락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젠 국민들 모두가 일인시위로 헌법이 보장하는 저항권 발동 출격이다! 순교자의 각오로!!! 청와대 심야 투쟁

관련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km_D...

이은재 tv 한국교회방송

악마가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신을 아는 지식으로 변화해야 산다.
새로운 환경 변화에 정신적으로 적응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가 느끼는 새로운 변화에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할 때부터 인류에게 정신적인 위기의 시대가 몇 번 있었다. 악의 세력이 정의를 이긴 어두웠던 때를 말하고자 한다.
에덴동산에서 악마가 아담을 이기었던 시대와 기원전 1세기 로마제국의 율리우스가문에서 태어난 가이사 아우구스트가 황제로 집권하던 시절, 속주였던 유대 땅에서 신의 아들이 유대주의자와 로마인에 의해 처형당하는 사건이다.
그리고 중세암흑시대의 지배에서 “인간다움”을 외치며 인문학적인 사회를 만들었던 르네상스였다.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정신적인 위기는, 모두 신의 성품으로 인간에게 부여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극복한 것이다.
사랑의 힘은 반드시 어떠한 악의 세력이라도 이길 수 있어야 한다.
에덴동산의 악마의 유혹도 신이 아담에게 부여한 사랑으로 극복하였다.
로마제국의 권력도, 유대주의와 성전제사도 십자가에서 처형된 갈릴리 나사렛 출신의 로마의 죄수가 사랑으로 극복하여 새로운 왕국을 만들었다.
중세시대 암흑이 지배하였던 세상도 피렌체에서 시작된 한 가문의 사랑이 암흑이 가득한 세상에 광명을 선물한 것이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의 눈에는 사랑의 힘보다 악마의 힘이 더욱 커보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악마의 편에 서서, 사랑의 편에 있는 사람을 핍박하고 비난 하였다.
오늘날 펜데믹시대의 현대인이들 네 번째 정신적 위기의 시대를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딥 스테이트세력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음모가 만연해 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현생 인류에게 닥친 이러한 지배 권력의 위기를 눈치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이다.
미래의 시대에는 공상과학영화 은하철도 999에 메가로 폴리스에 사는 주류사회의 기계인간과 외곽 오지에 사는 비주류 인간의 수준처럼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시대에는 암흑시대를 극복하고 신을 경배하면서도 인간다움을 실현한 피렌체 메디치가문의 능력이 새삼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메디치 가문의 성공의 비결은 물질주의 경제와 정신세계를 주도한 신학이 융합된 변화에 있었다.
물질의 권력과 정신의 힘이 대립이 아니고, 신의 사랑과 인간의 상실함이 융합을 시도한 변화에서 신세계가 창조된 것이다.
강자만 살아남은 것도 아니고, 영리한 자가 살아남는 것도 아니었다. 미래의 세상에는 다윈의 조건 선택설이 말한 것처럼 변화 된 인간만 살아남는다.
메디치 가문은 상업으로 벌어드린 경제적 가치를 사랑의 가치로 융합한 매우 독특하며 특별한 경제관을 자기고 변화를 주도한 것이다.
변화를 추구하는 신앙은 물질의 권력을 신이 허락한 사랑의 조화로 메디치가문의 꿈이었던, 인문학과 신학의 융합으로 타락한 세상을 신세계로 변화 시키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사랑과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매우 특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 변화는 역사의 이름으로 처절한 고통 속에서 배운 사랑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신학이 바르게 서야만, 메디치가문이 르네상스를 주도한 것 처럼, 악마가 자배하는 펜데믹시대에 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모습이 정확하게 보이는 것이다.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5)

청와대앞 광야교회 철야예배때의 모습.....

우리한국교회는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를 위하여 아버지의 생명을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셨던 그 사랑을 입은 자로써 기꺼이 우리의 모든것을 다하여 주님을 예배하고 결코 세상의 불의에 굴복하지 않을것입니다 이 세상 만물의 주인되시는 여호와 우리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