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

개와 돼지가 된 자

빛에스더 2021. 7. 20. 09:30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아멘!

(베드로후서2:15~22말씀)

2019.6.8일 전광훈목사님께서 시국선언에서 발표하셨던 것!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해체 하나만 남아있습니다 국민여러분!국민혁명당으로 모두 가입하여주십시요 우리국민의 저력이 나라를 살립니다 815 이승만 광장입니다!!!!!!!!!!

815 광화문 이승만광장으로 온국민이 집결하는 날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자유대한민국을 되찾읍시다 공산주의 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