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be.com/view/11343761369
대북 전단은 북한에게 현존하는 위험이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황당한 주장을 편 송영길에 대해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일갈했다.
"김정은 하수인들이 우리의 혈맹 미국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빨갱이들의 정체성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저는 며칠전 문재인을 여적죄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송영길 같은 버러지들과 일대일로 말싸움하기
민망합니다. 저희는 계속 대북전단을 북한으로 보내는 행동으로 답할 것입니다."
박상학 대표 서울경찰청 조사 거부..바로 이거야 부정한 권력에 대항하는건 비난 받을일이 전혀 아니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대북전단금지법을 위반했다며, 1차 소환한데 이어 어머니집과 동생집까지
압수수색 하자, 서울경찰청의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이적표현물로 판정된 김일성회고록을 판매하는 교보문고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하지 않는 문재인경찰에 대해,
"북한 보위부도 이렇게 안한다"는 박상학의 외침에 전세계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출처: 카페 " 하늘향연 "
국민들은 속히 마취주사에서 깨어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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