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영국, 코로나 이제 독감 취급…팬데믹 전쟁에 종지부 찍는다

빛에스더 2021. 4. 15. 09:08

[뉴스] 영국, 코로나 이제 독감 취급…팬데믹 전쟁에 종지부 찍는다

방역책임자 "독감처럼 계절병으로 인식할 것"
6월 21일 모든 록다운 풀고 재차 규제 안 한다

아마도 영국이 코로나19 종식 선언을 가장 먼저 하는 나라가 될 것 같다.

영국 정부는 12일 록다운 2단계 해제를 선언하며 대부분의 소매업 영업을 허용했다.

술집과 음식점도 야외영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예 3단계 해제는 5월 17일로,

마지막 모든 규제 해제는 6월 21일로 못박았다. 이날부터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손을 떼겠다는 것이다.

영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거의 나오지 않아 그럴까. 그렇지않다.

1월 정점에 달했을 때는 하루 확진자가 6만 명까지 나왔다. 사망자도 1600명에 달했다.

그 이후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그 숫자는 급속도로 줄었다.

4월 11일 현재 확진 1730명, 사망 7명이다

김필재 tv에서

 

그동안 우리의 소중한 한표를 조작해서 나라가 이 꼴이 났습니다.
우리의 표를 조작해 온 실상은 이번 시장선거결과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동단위 기준으로 민주당이 단 5개동, 1.2% 지지를 얻었을 뿐입니다.
이게 진짜 민심입니다.
껍데기 밖에 남지 않은 저들은 아직도 자기 세상인줄 알고 겁을 주고 있지만
사실 겁먹은건 저자들입니다.

아직 멀었고 더 겁을 먹어야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죄는 ㅅㅎ입니다.
인천연수구 첫재판때 같은시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나오시고 기자회견에서 발언도 하시고
생중계로도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10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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