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6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11월 25일에 받음)
“천진한 피를 흘린 것에 대해 포도들, 진노의 포도들이 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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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가 무르익었다.
수확자들이 낫을 휘두르라는 나의 명령을 기다린다.
천진한 피를 흘린 것에 대해 포도들, 진노의 포도들이 익었다.
나의 심판이 불과 함께 온다.
지금 지구에 있는 사악함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보여진 것보다 더 크다.
철면피의 혀를 가진 조롱하는 자들과 비웃는 자들
- 내가 나의 말씀으로 그들을 침묵시킬 것이다.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너희의 현자들이 어디 있느냐?
서로에게 너희의 죄들을 고백해라.
나에게 오너라 -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
지금이 안식을 위해 나에게 부르짖을 때이다.
회개하고 너희가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기에 합당하게 여겨지도록 기도해라.
나는 심판의 불로부터 오직 의로운 소수만을 살려줄 것이다.”
<요엘 :13-15,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는 낫을 대라. 수확할 것이 익었도다. 너희는 와서 밟으라. 포도즙 틀이 가득 차고 독이 흘러넘치며 그들의 사악함이 크도다. {주}의 날이 판결 골짜기 안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무리, 많은 무리가 판결 골짜기에 있도다. 해와 달이 어두워지며 별들이 빛을 내던 것을 거두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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