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옥중서신 제1편 (희생)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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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알아TV-

                    미리 계획된 중공의 대미 세균전과 중국의 시노팜 백신

미국의 대중공 공격을 예견한 중공의 자위권 발동차원의 세균전이 우한폐렴사건이다

 

시노팜은 중공이 우한폐렴 퍼뜨리기전 개발해놓은 백신일 것으로 효과도 좋을 것이다

이에 관한 정보는 한국의 좌파정부와 미리 내통되어있어 시노팜 수입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한폐렴 사건은 중공이 고의적으로 만들어낸 세균전이다 당연히 미리 백신까지 개발해놓고 미국상대로 세균전을

시작했을 것이다

 

증거는 지금 중공은 코로나에 관한한 거의 청정지역이다

이는 사실일 것으로 나는 지금은 생각한다

이는 코로나에 대한 치료약과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미국과 세균전 시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초반에 막대한 휘생이 따르는 절묘한 생명경시 무지막지 쇼방역도 적당히 치루면서 말이다

전세계에 보여주는 효과적인 쇼방역은 세균전에 대한 연막전술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운명공동체 그리고 코로나계엄령

 

당연히 미리 준비해놓은 백신 시노팜 이 또한 세균전에 대비한 치료약일 것이다

문정부는 이 치료약 수입으로 또한번의 대국민 쇼로 지지율을 끌어 올릴것이다

한중 운명공동체란 말도 이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일 것이다

 

내 생각은 지금 중공은 코로나에 대한 대비는 끝나 거의 청정국가 일것으로 생각된다

아직까지 파악안된 중국의 비장 무기인 생화학 무기도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 빨리 중공을 괴멸시키는 것은 인류 생존의 문제다

 

중공의 세균전을 뒤늦게나마 파악한 미국은 이미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중공과의 전쟁은 멈출수가 없을 것이다

 

신속한 중국의 뽀개기작전에 미국의 사활이 걸렸다

 

 

글출처: 카페 " 하늘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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