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하고 비겁한 인간들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9시간 전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처음에 깊이 들여다 보지않고 뿌락치들에게 속아서, 415 선거가 사실상 수개표이며 부정이 없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통계학적 지식을 가진 자들이 엉터리 소리를 하는 것에는 비난을 했습니다만. 그런데 그 동안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에 치명적인 문제점들이 차고 넘친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머리라는 것을 달고 있고 이성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제는 블랙시위대와 포괄적인 조사를 지지하는 것이 국민적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실한 선거시스템으로 다음 선거를 치를 수 없습니다. 아직도 블랙시위대를 조롱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비열하고 비겁한 인간들입니다.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1일 전(수정됨)

 

방송에서 잔인한 이야기는 담지않았지만 대법원의 석명준비명령서를 보면서 살의로 손이 떨렸습니다. 선거는 삼돌이, 삼순이도 이해할 수 있고 초등학교만 다닌 사람도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도록 처리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주권주의에 근거한 것이죠. 선거의 최종 판단을 대법원이나 헌재에 위임하는 것은 고도의 법률적 해석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권위를 존중하여 만인이 공감할 수 있는 쉽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달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대법관 10ㅆ끼들이 법률로 장난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법으로 불법을 덮을 수작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간 끌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조건적인 Full disclosure 또는 국제조사단으로 가야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사악한 인간으로 분류가 되는 인간은 두 부류가 있습니다. 연쇄살인범 따위가 아닙니다. 바로 잔인한 독재자와 사악한 판관입니다. 이 시대에는 문재인과 우리법연구회 법기술자들입니다. 그들은 반드시 지옥에 떨어질 겁니다. 저들을 저주합니다.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10시간 전(수정됨)

 

어차피 법률적 시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의미있는 시한은 아니죠.
문재인이나 김명수 대법원이 시한을 의식하는 무리들도 아니구요.
부정선거가 드러나면 사형인데 이 문제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애초 국내 법원이 주관하는 재검표는, 선거의 전 과정에 특별한 문제가 없을 때, 인간적, 기계적 오차를 추적하고

부분적인 득표조작을 추적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총선은 통합선거인명부 공개 거부, 사전투표소에 모든 CCTV를 제거한 점,
관외사전투표지 감시 CCTV 거부, 전자개표기의 심각한 오류,
접힌 흔적이 없는 다량의 사전투표지,
분류하지도 않았는데 몰표가 쏟아지는 사전투표지 다발,
사전투표인수 집계 금지를 명령한 점, 정당참관인이 없는 특별사전투표소를 운영한 점,
중국인 개표 사무원이 등장한 점,
법을 어기면서 QR코드를 사용한 점, 개표가 끝나고 2주 만에 백업서버를 제거한 점, 하웨이 장비,
전자개표기 노트북의 모델명을 속인 점, 개표전 투표함 봉인 훼손, 개표후 보관중인 투표지함 봉인 훼손,
우편투표의 라우팅과 TRACKING 정보의 오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전투표인 수, 기타 등등,
총체적인 irregularities를 보이고 있으며, 단순 수개표가 아니라 포괄적인 선거 Auditing과 검찰 수사가 요청되는 사건입니다.
처음부터 단순 재검요청으로 진행해서는 안되는 사항이었죠. 그러나 법률적 절차를 존중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국민들은 인내했습니다.

저들이 어떤 수작을 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입니다.
10월 3일전까지 법원이 선거와 관련된 필요한 증거물에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그 이후는 법률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주권을 강탈해간 독재 정권과의 전쟁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10월 3일 이후에도 대법원과 실랑이를 벌리면서 법원이 주관하는 수개표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변호사들이 있다면, 그들은 이 사건을 변호사들의 돈잔치로 변질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법이 만든 매트릭스로 사건을 몰고가서 시간끌기와 물타기로 국민들을 지치게 만들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사익을 노리거나 문정권과 내통하고 탈출구를 만들어주는 간첩으로 간주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지난 번에도 비슷한 글을 썼지만, 법률가들을 믿으면서도 의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10월 3일입니다. 그때까지 선거관련 증거에 접근을 허용하는 무조건적인 Full Disclosure를 법원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국제사회에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끌고가고, 문정권과 전쟁에 돌입해야 합니다.

10월 3일 이후에 대법원과 법률적 시시비비를 이어가면서, 한국 법원이 주관하는 재검표가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혀준다는 허황된 믿음을 강요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문정권이나 김무성과 내통하면서 부정선거의 은폐를 획책하는 세력일 수 있습니다.

의사가 억울한 의료사고로 실형을 받고 구속이 되었습니다.
을왕동 음주 살인 벤츠 운전자는 불구속 수사를 받습니다.
의사가 법원이 눈치주는 전관 변호사를 썼다면 불구속으로 처리되었을 겁니다.
여기에 한국의 사법 시스템의 진실이 숨어있습니다.
결코 한국 사법시스템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수고하는 변호사분들에게는 늘 감사를 드립니다만, 그들 중에 배신자들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되죠.
신뢰를 하나 어리석어서는 안됩니다.
이 전쟁은 법률적인 게임이 아닙니다.
선거는 삼돌이나 삼순이도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프로세스입니다.
그래서 독일에서는 전 국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전자 투개표를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선거에 관해서는 법률적 해석으로 직관적 진실 추적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선거에 관해서는, 국제사회는 외교적 월권을 감수하면서도 타국의 부정선거에 개입을 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독재가 이어지고 향후 커다란 인도적 비극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이 수백명의 미군과 30대의 전차와 장갑차를 벨라루스 국경에 급파한 것입니다.

 

youtu.be/sk8IvElNU68   ㅈㅇ아, 이제 그만 감옥가자! (9.12 포항블랙시위)

수학쨈

자유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세월호처럼 수장되고 있습니다!!

9월 자유국민 저항의 달 선포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셔서 4.15 부정선거를 밝혀내고

우리의 자랑스런 자유대한민국을 되찾읍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