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개무식한 한걸레. 공공의 적이 된 개신교라고?

빛에스더 2020. 9. 4. 09:33

한겨레신문 공부 다시 하기를!

 

한겨레신문은 9월 1일 자에 기획기사라면서 <공공의 적이 된 개신교>라는 타이틀로 문빠노릇 하고 있는데 한겨레는

용어부터 바르게 쓰기 바란다

 

사람들이 <개신교>라 부르는 거 정확한 표현 아니다 <기독교>라고 해얀다 명색 언론이면 용어라도 다듬어얄 것 아닌가 천주교를 <천주교>라 하고 기독교를 <기독교>라 해야 바른 표현이다

 

뭘 고쳐서 쓴다는 改新이란 표현은 올바르지 못하고 성경교리를 그대로 믿는 교회는 <기독교> 마리아와 교황칙서를 믿는 천주교는 <가톨릭이나 천주교>로 불러야 한다

 

그리고 우리사회의 공공의 적은 <주사파공산당>이다 기독교는 한국사회 지탱시키는 막강 파워다 한국근현대사의 기적은 한국교회 없이 설명 안된다 어떻게 언론이랍시며 주적관계도 모르나 ? 기독교회 없으면 바로 공산화와 북괴 수하로 직진한다 차마 한겨레가 이걸 바라는 건 아니겠지?

 

한겨레가 기독교회를 공공의 적으로 만들려는 <주사파재앙정권>의 의중을 잘 대변하고 있다 뭐 좀 국물이라도 마시고 있어서 그런 걸까 아님 태생이 붉은색여서 그럴까 암튼 그 주절거림을 요약해보자면,

 

교회가 예배를 고집하는 게,

 

"신자들의 와해를 단속하고 헌금 확보를 위한 이기주의 발로다

헌금 때문에 대면예배에 목숨을 건다"

 

이런 얘기다

 

무지하면 용감하다는 말 있듯이 이런 워딩을 신문에 담는 게 무지의 발로일 수 있다 인간의 종교현상이 그렇게 단순처리 가능한 걸까 교회가 헌금 거두려고 발생했나 ?

하다 못해 Freud의 종교론이라도 읽어서 이런 몰상식 면하기 바란다

 

이 기사에 동원 된 인사들의 말을 좀 보자면,

 

황정익이란 사람은(뭐 2.0인지 하는 곳의 인사라는데) 마치 교회가 돈을 목적하고 존재하는 것 처럼 막말을 부어 댔다

말 그대로 옮기기엔 너무 형편없는 물건여서 생략한다

 

손봉호 전 서울대교수(이 분을 한국교회의 골치라 말하는 사람들 있다)는 ,

 

"대면예배란 성경적 근거 없다 일부에선

헌금 때문에 대면예배를 고집한다고 비아냥 댄다"

 

고 했다 손봉호씨에게 묻겠다 성경에 모이지 말고 비대면예배란 걸 하라고 했나? 당신이 장로란 것에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 적잖게 있다는 거 아나? 장로 명색인데 교회가 헌금때문에 예배 고집한다고 생각하나? 보수의 상징 고신파 교단

장로 맞나 ?

 

높은뜻연합선교회(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란 곳의 김동호 목사는

 

"정부가 교회를 핍박한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교회가 정부와 세상을 겁박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 했다 김동호 목사란 분은 일본말여서 안됐지만 좀 야마가 돈 모양이다 지금 교회 해체와 적화공작이 안 보이나? 알고도 이런소리 하시나? 교회를 공공의 적으로 몰아가 죽이려는 판국에 이런 잡소리 하는 이분의 아이덴디티야말로 의문감이다

 

강남소망교회의 김경진 목사란 사람은,

 

"온라인 예배라도 있는 게 다행이며 모여 예배하는 게

나와 남을 죽일 수 있는 상황으로 '살인하지말라'는

십계명을 어길 수 있다"

 

고 뇌까렸다 이사람 좀 이상하지 않은가 무슨 소린지 이이큐 딸려서 모르겠다 그 교회가 혹시 곽선희 목사와 관련 있다면 그 어른의 북괴지원 정신 영향인가?

 

한겨레는 이런 인사들을 동원해 ,

 

교회를 공공의 적으로 몰면서 부정선거 규명과 안티주사파 저항 자체를 무력화시켜 연방제 공산통일하려는 주사파의

음모를 지원하고 있다

 

한겨레야말로 옛날 동아일보 해직 기자들이 그 설치는 과정서 붉은물에 염색돼 마치 통일 엘리트나 되는 것처럼 우쭐대며 만드는 붉은신문 1호다 말이 신문이지 엄밀하게 따지면 찌라시급 선동지에 불과한 매체라고 여기는 사람들 적지 않다

 

이런 신문에 이름 내밀고 인터뷰랍시며 나대는 자들도 불쌍하지만 명색 신문이려면 (한겨레맨들) 공부 좀 하고 나대는 게 좋다 사람들이 왜 한걸레라고 하나? 그만큼 지적 소양이 바닥이란 얘기 아닌가?

 

마르크스의 헛소리에 중독된 머리 가지곤 세상도 역사도 정신마져 이해 못한다 리영희의< 전환시대 논리> 등

붉은 책들과 <해방전후사인식>, 백락청 <창비>쪽서 흘러나온 시벌건 썰에 염색된 머리 가지곤 무식무지 피하기 어렵다

 

한겨레가 이따위로 계속 나가다간 대학교 1-2학년 생들, 20대 초반 애들 데리고 선동질 하다가 서서히 소멸될까

우려다 아마 지금도 경영에 애 먹고 있을 것이다

 

문빠 노릇 그만하기 바란다 그짓 계속 하다가 문과 함께 고통일 수도 있음 유념해얀다 한겨레가 붉은 선동 찌라시

인상 탈피하고 살아남으려면 제대로된 공부 다시 해얀다

 

맑스 마오 주체에 묶인 영혼들은 미래가 없다 고생하다가 허무에 직면하고 만다

 

교회에 대한 맹목적 비난은 인문소양의 결핍과 그 낭만소박성을 드러내는 격이며 붉은정권의 하수인임을 천명하는

꼴일 뿐이다

 

나라 적화되면 한겨레 같은 친북괴적 세력들이 먼저 골로 간다 종북정권에 협력, 교회를 박해하면서 적화를 돕는다면

땅을치며 울게 될 날 온다

 

한겨레! 정신 가다듬고 독서 다시 해

붉은물 쫙! 빼 내기를!

 

2020. 9.3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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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 정부가 연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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