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O] 전 세계가 바라는 전체주의 미래의 글로벌리스트가 밝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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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된 뉴스)
* 전 세계가 바라는 전체주의 미래의 글로벌리스트가 밝혀지고있다

게시 날짜 : 2020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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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트 마켓 브랜든 스미스.COM

9/11 이후 서구 세계 전역에서 많은 자유 옹호자들이 "경찰국가"라고 부르는 것을 향한 점진적인 조치가 있어왔다; 정부는 더 이상 시민 자유의 경계에 의해 제한되지 않고 공공 안전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는다. "법"을 문화에 폭정을 주입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모든 전체주의자들의 첫 번째 전술이다.

그 생각은 단순히 정부의 범죄행위를 법률 서적에 기록함으로써, 그 범죄행위는 어떻게 해서든 법적 인식에 의해 정당화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모두 매우 순환적이다. 국민에 대한 정부의 학대가 시작될 때마다, 그것은 항상 "사회 전체에 가장 좋은 것"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다. 사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을 승화시키거나 파괴해야 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들이 싸우다 죽은 것과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지만, 토마스 제퍼슨이 전에 말한 바와 같다.

"정의로운 자유는 다른 사람들의 평등한 권리에 의해 우리 주위에서 끌어온 한계 내에서 우리의 의지에 따라 방해받지 않는 행동이다. 법이 종종 폭군의 의지에 불과하고, 그것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때 항상 그러하기 때문에 나는 '법의 한계 내에'를 덧붙이지 않는다."

국민의 자유와 통치의 서구의 민주주의 원리를 중시한다고 주장하는 호주와 같은 나라에서는 시민권이 미국처럼 법적 틀로 성문화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몇 가지 뚜렷한 차이점과 문제들이 있다; 특히, 호주 시민들(많은 유럽 시민들과 마찬가지로)은 그들의 정부나 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엘리트들이 그들 스스로를 제한하도록 강요할 수단이 전혀 없다. 폭정에 대한 어떤 의제라도 먼저 수립될 것이 이들 국가들인데, 이 나라들이 대부분 무장을 해제하고 평정해 왔다. 하지만 곧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국가에서 중압적인 경찰 국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리스트들의 입장에서 매우 개방적이고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의제가 있다. 이것은 "사기론"이 아니라 음모론이다.

수년간 대안 매체에는 수많은 분석가, 경제학자, 지정학적 전문가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혼돈에서 벗어난 질서'라는 글로벌리즘 전략을 국민에게 예측하고 경고해 왔다. 지구상 대부분의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초부자 권력 브로커들이 위기와 재난의 발생을 통해 기존의 사회질서를 '재조정(리셋)'하려 한다는 얘기다. 그들은 대중의 절박함을 조작함으로써, 우리가 달리 생각할 수 없었던 우리의 자유에 대한 제한을 받아들이도록 우리를 유인하기를 희망한다.

단일 세계경제와 정부의 목표는 엘리트들에 의해 계속해서 언급되었지만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음모 이론"또는 "편집증 적 망상"이라고 불린다. 나는 하루 종일 이 엘리트들과 그들의 조직들을 인용할 수 있지만, 내 요점을 설명하기 위해 몇 가지 선택성명을 인용하겠다.

클린턴 당시 국무부 차관보였던 스트로브 탤벗 외교위원회 위원이 1992년 타임지 기고문에서 '미국 해외: 세계 국가의 탄생':

"다음 세기에, 우리가 아는 나라들은 쓸모없게 될 것이다; 모든 국가는 하나의 세계적 권위를 인정할 것이다. 국민주권은 결국 그렇게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엘리티스트와 파비안 사회주의자 HG 웰즈는 '신세계 질서'라는 제목의 논픽션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투쟁이 확실히 세계 사회민주주의로 표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 효율적이고 유익한 세계체제가 되기까지는 여전히 매우 큰 지연과 실망이 있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세계질서를 싫어할 것이고... 그것에 항의하여 죽을 것이다. 그 약속을 평가하려고 할 때, 우리는 한 세대 정도의 불평분자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꽤 씩씩하고 우아하게 보이는 사람들의 괴로움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케네디와 존슨 전 국무부 국제기구 담당 차관보였던 리차드 가드너 3국 위원회 위원으로부터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폭로성 발언 중 하나는 어떨까? 그는 1974년 4월호에 '세계 질서로 가는 힘든 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외교관계위원회(CFR) 학술지 포린어페어스(pg. 558)에 다음과 같이 썼다.

"요컨대 '세계 질서의 집'은 위에서 아래로 짓기보다는 밑에서 위로 쌓아야 할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의 유명한 현실 묘사를 이용하는 것은 대단한 '부글부글 끓는 혼란'처럼 보일 것이지만, 국가 주권을 한 바퀴씩 침식해 가는 종말은 구식 정면 공격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이다."

CFR과 같은 세계적인 재단과 싱크탱크의 회원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거의 모든 미국 정부청사와 대통령 내각에 거주해왔다. 여기에는 도널드 트럼프 내각에 있는 24명 정도의 CFR 회원들이 포함된다. 늪을 비울 것이라고?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하퍼스 매거진이 1958년 '정치인들을 위한 학교'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솔직하게 밝혔듯이,

"이들 (CFR) 집단에서 가장 강력한 집단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은 주권의 항복과 미국의 민족적 독립을 가져오기를 원한다. 그들은 아마도 사업을 늘리고 세계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국경과 인종적, 민족적 충성심을 종식시키기를 원한다. 그들이 노력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독재와 국민의 자유 상실로 이어질 것이다. 이 CFR은 "미국의 주권과 국가의 독립을 강력한 하나의 세계 정부로 촉진하기 위한 목적"을 위해 설립되었다.

지구주의자들이 공개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주권'을 침해하기 위해 위기를 초래하거나 기존의 위기를 악용하는 것이다. 현재의 유행병은 이 계획에 완벽하게 들어맞지만, 주권이 국가 차원에서 없어지기 전에 그들은 우선 개인 차원에서 주권을 훼손할 필요가 있다.

미국 내에서의 행동과 미국과 동맹국들은 개인의 자유에 대한 공격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많은 다른 나라들에는 CFR의 자매재단이 있다. 예를 들어, 호주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정부 권력의 완전한 중앙집권화를 일관되게 주장해 온 고도로 내재되어 있고 영향력 있는 전략정책연구소가 있다. 이들이 밝힌 계획은 '가장 밝은 마음'으로 구성된 새로운 '위임'이나 '부서'의 손에 정책 행정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이 위원회는 호주를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임무를 맡지 않고, 대중들에게 대유행 이상의 "새로운 정상"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

ASPI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A 호주의 미래를 재구상할 기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아이디어를 열렬히 예고하고 있다.

"지금 그런 부서의 의제는 호주를 대유행 이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넘어 가뭄, 산불, 기후 변화에 비추어 호주가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우리가 우리의 미래에서 번영하고 번영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상상해 보는 것이다. 디지털 수단을 통해 일하고 교육하는 분산된 가정의 강제적이고 빠른 채택 이후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새로운 경제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2030년이 아니라 훨씬 더 일찍, 수상이 대유행 이전에 바라는 선도적인 디지털 경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이 공포와 혼란에 눈이 멀어 헌법적 보호를 신속하게 없애자는 9·11사태 직후를 떠올리게 한다. 미국의 글로벌리스트인 람 엠마누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심각한 위기가 헛되이 되는 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군. 그리고 내 말은 전에는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ASPI는 국민의 승인 없이 완전한 연방화와 일방적인 법 시행이라는 진정한 의제를 밝힌다. 이 계획은 대유행 사건을 최대한 활용해서 정부 구조에 급격한 사회 변화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어 경제, 복지 프로그램, 이른바 '지구온난화'라는 이름으로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가 사라진 지 오래다. 대유행 대응은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 최종게임은 인구의 완전한 우위다.

나는 특히 호주와 주변 지역에 초점을 맞춘다. 왜냐하면 이곳은 세계주의자들이 테크노크라테스 정책을 먼저 시행하고 있는 곳인 것 같기 때문이다. 아니면 적어도 그들은 그들의 전략을 시험적으로 실행하고 호주인들을 기니피그로 사용하고 있다. ASPI가 바이러스가 사라진 후에도 대유행 변화를 제자리에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을 때, 그들은 단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당장 호주와 뉴질랜드는 서구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조치로 시민들을 쾅쾅 때리고 있다. 이런 정책들은 엘리트들이 모든 곳에서 도입하고 싶어하지만 호주에서는 완전히 지루해 지고 있고,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호주 각지에서는 최소 6주 동안 통행금지, 외부 마스크 착용 등 엄격한 마스크 정책(과학과 바이러스학이 말하는 일사불란한 햇빛과 야외에서 전파될 가능성이 낮음)이 시행되고 있다.o 그들의 집에서 3마일 이상을 여행하고 오직 한 가정에서 한 사람만이 주어진 시간에 떠날 수 있다. 이 규칙을 위반한 시민들은 1만 달러의 벌금이나 체포를 받는다. 그리고 그렇다, 사람들은 단순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집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체포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상황이 극도로 암울해졌고 나는 그것이 미국인에 대한 경고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잠재적인 장래에 대해 우리는 "공중 보건 보장"에 대한 서사가 폭정의 수단으로 변하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그동안 호주는 고위험군이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을 격리시키기 위해 검역시설을 이용해 온 반면, NZ 검역소는 이제 완전히 군의 통제 하에 놓였고, 양성반응이 나거나 코비드가 의심되는 모든 시민들은 가족과 떨어져 수용소에 수감될 수 있는데, 이 수용소는 교도소로 개조된 호텔이다.

호주에서 525명이 사망하고 뉴질랜드에서 22명이 사망하는 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가 모두 보장된다면 이는 완전한 삭제다.

나는 호주와 뉴질랜드가 먼저 이런 수준의 제한을 받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거의 완전히 무장해제되었고 정부의 지나친 조치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단이 없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그렇긴 하지만 미국에서도 비슷한 조치가 시도될 조짐이 보인다. 뉴욕과 같은 주에는 코비드 검문소를 설치하고 주 안으로 들어오는 차량을 점검하는 낮은 핵심 프로그램이 있다. 여기서 더 무거운 규제가 시작된다.

우선 감염자가 주나 도시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명목으로 검문소가 설치된다. 그리고 나서, 그러한 체크포인트들은 사람들이 주나 도시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이어 발열이나 질병 증상 등을 검사하기 위해 무작위로 검문소를 설치한다. 만약 계속하도록 허용된다면, 체크포인트의 자연적인 진전은 어떤 이유로든 사람들을 위협하여 아무데도 여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호주나 NZ에서처럼, 사람들은 사실상 그들의 집에 감금될 것이다. 현 단계에서는, 사람들이 집을 떠난 것에 대해 처벌하는 법이나 행정명령을 가져오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다; 그들은 어쨌든 집에 갇혀 있는 것에 이미 익숙해졌을 것이다.

게다가, 미국 내 엘리트들과 글로벌리스트들은 호주의 4급 자물쇠처럼 최소한 6주 동안 하드 락다운을 요구하고 있다. 닐 카슈카리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원은 최근 미국인들이 저축을 더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제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버지니아주는 과거 바이러스 등 사스 백신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됐음에도 코비드 예방접종을 의무적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긴급 백신은 사람을 보호하기보다는 해를 입히거나 죽인 이력이 있다. 정부가 시민들에게 그들의 몸에 어떤 것이든 주입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은 부도덕하다는 문제는 제쳐두어라.

무엇 향후 계획? Covid 캠프? 글쎄요, 미국인들이 강경하지 않는 한 그렇다. 주류 언론은이 전략을 몇 달 동안 제안해 왔다. 워싱턴 포스트 는 다른 국가에서 강제 격리 수용소를 사용하는 것에 박수를 보내며 왜 미국이 외국 여행자를 위해 항구 너머로 그들을 아직 사용하지 않았는지 묻는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많은 미국인들은 그러한 조치들을 따르지 않을 것이고, 기껏해야 인구의 소수에게 온건한 위협인 바이러스 때문에 그들을 가둬놓으려는 사람들에게 현물적으로 폭력을 행사할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설립자가 결국 여기서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하지 마라. 그들은 할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할 때 준비하라. 호주나 뉴질랜드같은 곳에서 일어나는 행동들을 보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가 기꺼이 그것을 따라갈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얼마나 오랫동안? 왜냐하면 세계주의자들은 이러한 제약들이 "새로운 표준"이 되기를 의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악몽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다.


[원문]

(BLACKLISTED NEWS)
* THE TOTALITARIAN FUTURE GLOBALISTS WANT FOR THE ENTIRE WORLD IS BEING REVEALED

Published: August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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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ANDON SMITH, ALT-MARKET.COM

All over the Western world ever since 9/11 there have been incremental steps towards what many liberty advocates would call a “police state”; a system in which governments are no longer restricted by the boundaries of civil liberties and are given the power to do just about anything they want in the name of public safety. The use of “the law” as a tool for injecting tyranny into a culture is the first tactic of all totalitarians.

The idea is that by simply writing government criminality into the law books, that criminality somehow becomes justified by virtue of legal recognition. It's all very circular. Whenever government abuse of the people is initiated, it's always initiated in the name of what's “best for society as a whole”. To save society, the individuals that make up a society must be sublimated or destroyed. This mentality is the complete opposite of what the Founding Fathers in America fought and died for, but as Thomas Jefferson once said:

“Rightful liberty is unobstructed action according to our will within limits drawn around us by the equal rights of others. I do not add ‘within the limits of the law’ because law is often but the tyrant’s will, and always so when it violates the rights of the individual.”

In countries like Australia, which claim to value Western democratic principles of liberty and rule by the people, the perception is that civil rights are codified into the legal framework just as they are in the US. However, there are some glaring differences and issues; specifically, Australian citizens (like many European citizens) have absolutely no means to compel their government or the elites that influence their government to limit themselves. It is these nations, in which the populations have been mostly disarmed and pacified, that any agenda for tyranny will first be established. But we will get to that in a moment...

Make no mistake, there is a very OPEN and easily identifiable agenda on the part of globalists to establish a heavily centralized police state system in every country they are able. This is not “conspiracy theory”, this is conspiracy fact.

For many years now there have been numerous analysts, economists and geopolitical experts in the alternative media that have predicted and warned the public about the globalist strategy of “order out of chaos”. In other words, the ultra-wealthy power brokers that hold influence over most governments on Earth seek to “reshape” the existing social order through the creation of crisis and disaster. By engineering public desperation, they hope to lure us into accepting restrictions on our freedoms that we would have never considered otherwise.

The goal of a single global economy and government has been spoken of by elites time and time again, yet it is still to this day called “conspiracy theory” or “paranoid delusion”. I could quote these elites and their organizations all day long, but I'll cite a few choice statements to make my point.

As former Deputy Secretary of State under Clinton and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member Strobe Talbot wrote in an article for Time Magazine in 1992 titled 'America Abroad: The Birth Of The Global Nation':

“In the next century, nations as we know it will be obsolete; all states will recognize a single, global authority. National sovereignty wasn’t such a great idea after all.”

As elitist and Fabian Socialist HG Wells outlines in his non-fiction treatise titled 'The New World Order':

"...When the struggle seems to be drifting definitely towards a world social democracy, there may still be very great delays and disappointments before it becomes an efficient and beneficent world system. Countless people ... will hate the new world order ... and will die protesting against it. When we attempt to eval‎uate its promise, we have to bear in mind the distress of a generation or so of malcontents, many of them quite gallant and graceful-looking people.”

And how about one of my favorite revealing quotes from Trilateral Commission member Richard N. Gardner, former deputy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under Kennedy and Johnson? He wrote in the April, 1974 issue of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 journal Foreign Affairs (pg. 558) in an article titled 'The Hard Road To World Order':

“In short, the ‘house of world order’ will have to be built from the bottom up rather than from the top down. It will look like a great ‘booming, buzzing confusion,’ to use William James’ famous description of reality, but an end run around national sovereignty, eroding it piece by piece, will accomplish much more than the old-fashioned frontal assault.”

Members of globalist foundations and think-tanks like the CFR have inhabited nearly every US government office and presidential cabinet for the past several decades. This includes the two dozen or so CFR members in Donald Trump's cabinet. Draining the swamp? Not going to happen.

As Harpers Magazine candidly revealed in a 1958 expose titled 'School For Statesmen':

“The most powerful clique in these (CFR) groups have one objective in common, they want to bring about the surrender of the sovereignty and the national independence of the U.S. They want to end national boundaries and racial and ethnic loyalties supposedly to increase business and ensure world peace. What they strive for would inevitably lead to dictatorship and loss of freedoms by the people. The CFR was founded for “the purpose of promoting disarmament and submergence of U.S. sovereignty and national independence into an all powerful one world government.”

The easiest method for the globalists to get what they openly say they want is to either conjure a crisis or exploit an existing crisis in order to “erode sovereignty”. The current pandemic fits this plan perfectly, but before sovereignty can be eliminated on a national level they need to undermine sovereignty on an individual level first.

Actions within the US and nations allied to the US suggest an accelerated attack on personal liberties is at hand.

There are sister foundations to the CFR in many other countries. For example, in Australia they have the highly embedded and influential Strategic Policy Institute, which has been consistently advocating for complete centralization of government power in the wake of the coronavirus pandemic. Their stated plan is to concentrate policy administration in the hands of a new “commission” or “department” made up of the “brightest minds”. This commission would not be tasked with getting Australia back to normal, but convincing the public to ACCEPT the “new normal” beyond the pandemic.

The ASPI enthusiastically heralds the idea in an article titled 'Coronavirus Response A Chance To Reimagine Future For Australia':

“The agenda of such a department now is not about getting Australia back to normal after the pandemic. It’s about re-imagining what Australia can be and how we can thrive and prosper in our future beyond the coronavirus and in light of drought, bushfires and climate change. Think about the kind of new economy we can have after the forced, rapid adoption of dispersed home working and schooling through digital means. We can be the leading digital economy the prime minister desired before the pandemic, not by 2030 but much earlier.”

This reminds me immediately of the post 9/11 push to rapidly remove constitutional protections while the public was blinded by fear and confusion. As US globalist Rahm Emanuel would say:

“You never want a serious crisis to go to waste. And what I mean by that is an opportunity to do things that you think you could not do before.”

The ASPI reveals the true agenda, which is the complete federalization and unilateral implementation of law without public approval. The plan is to do this by exploiting the pandemic event to its full potential and then applying the rapid societal changes in government structure. This will then be carried on long after the coronavirus disappears in the name of the economy, welfare programs and so-called “global warming”. The pandemic response is just a means to an end, and the end game is total dominance of the population.

I focus on Australia and the surrounding regions in particular because this seems to be the place where globalists are enforcing technocratic policies first. Or at the very least, they are test-running their strategy and using Australians as guinea pigs. When the ASPI says they plan to keep the pandemic changes in place well after the virus is gone, they aren't just talking about shifting into a digital economy.

Right now, Australia and New Zealand are slamming citizens with perhaps the most draconian measures yet in the Western world. These are policies that the elites want to introduce everywhere, but they are going full bore in Australia, and it just keeps getting worse.

In various areas of Australia “Level 4” response measures have been enforced for at least the next six weeks, including curfews, strict mask policies including people being forced to wear masks OUTSIDE (contrary to everything science and virology has to say about low possibility of transmission in sunlight and open air), residents are not allowed to travel more than 3 miles from their homes and only one person from a household is allowed to leave at any given time. Citizens violating these rules are subject to $10,000 fines or arrest. And yes, people are being arrested simply for not wearing mask or being too far from home.

In New Zealand, the situation has become exceedingly grim and I think it should be treated as a warning to Americans specifically as to our potential future is we allow the narrative of “public health security” to be turned into a vehicle for tyranny.

While Australia has been using quarantine facilities to force people considered high risk to isolate, NZ quarantine camps are now fully under the control of the military, and ALL citizens that test positive or are suspected to have Covid can be separated from their families and placed in the camps, which are hotels converted into prisons.

It is the complete erasure if personal liberties all because of an increase in cases which has amounted to a mere 525 deaths in Australia and 22 deaths in New Zealand.

I believe the reason Australia and New Zealand have been targeted with this level of restrictions first is because they have been almost fully disarmed and have no means to defend themselves from government overstep. That said, I see signs that similar measures will be attempted in the US as well. In states like New York, there are low key programs to set up Covid checkpoints stopping and checking vehicles coming into the state. This is where heavier restrictions start.

First, checkpoints will be established in the name of keeping infected people out of a state or city. Then, those same checkpoints will be used to keep people from leaving a state or city. Then, checkpoints will be set up at random to test people for fever or symptoms of illness. If allowed to continue, the natural progression of checkpoints is to terrify the population into not traveling anywhere for any reason. Like in Australia and NZ, people will effectively be imprisoned in their homes. At this stage, bringing in laws or executive orders punishing people for leaving home will be easier; they will have already acclimated to being trapped at home anyway.

Furthermore, elites and globalists within the US are calling for hard lockdowns for at least six weeks, just like the Level 4 lockdowns in Australia. Federal Reserve member Neel Kashkari recently asserted that Americans are saving more, thus they should be subjected to hard lockdowns “because they can afford it”.

Virginia is planning mandatory Covid vaccinations, even though vaccines for SARS like viruses have proven impossible to develop in the past, and rushed vaccines have a history of harming or killing people rather than protecting them. Set aside the issue that giving government the power to force citizens to inject anything into their bodies is immoral.

What's next? Covid camps? Well, yes, unless Americans make a hard stand. Mainstream media outlets have been suggesting this strategy for months. The Washington Post applauded the use of forced isolation camps in other nations and asks why the US has not yet used them beyond ports for foreign travelers? The reason is this: Many Americans will not go along with such measures, and will use force in-kind against anyone trying to lock them up because of a virus that is a moderate threat at most to a small percentage of the population.

That said, don't assume that the establishment will not eventually try it here. They will. Be ready when they do so. Look to the actions in places like Australia and NZ and ask yourself, am I willing to go along with that? And if so, for how long? Because the globalists intend for these restrictions to become the “new normal”. They intend for this nightmare to last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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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베드로의 외침 원문보기 글쓴이: 나의 신랑은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