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급증하는데…부산 7개 해수욕장에 피서객 86만명 운집...해수욕장 폐쇄 안해?

시사

빛에스더 2020. 8. 17. 10:14

2020-08-16 20:37:08

광복절 연휴 이틀째인 16일 부산 7개 공설 해수욕장에 86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26만7000여명의

피서 인파가 몰렸다.
광안리 21만6000명, 송도 18만명, 다대포 12만명, 송정 4만6000명, 일광 1만6000명, 임랑 1만5000명이 방문했다.

8월10일 중국우한 사람 한국 입국 허용=8.15 확진자 급증 조작 위한 시전 작업? (0)	2020.08.19
정부,10일부터 '코로나 발원지'우한서 국내입국 허용 (0)	2020.08.18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이번엔 검사 결과 조작 의혹 제기 (0)	2020.08.17
관내 사전투표율 비율(67%) 결정 (0)	2020.08.05
“2020.8.15 국민대회, 5200만 전체가 이승만 광장으로” (0)	2020.08.04

언덕 위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