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소식

2020.7.16. 큰 날에 있을 전쟁!

빛에스더 2020. 7. 17. 09:10

[요한계시록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싸움과 전쟁에 대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하늘 꼭대기에 있는 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침이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는데

한반도를 향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대한 폭발을 보았는데

저는 그 폭발과 함께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무기 창고 폭격!” 이라는 큰 음성이었습니다.

 

오늘 저는 이러한 장면과 뜻을 받으며

한국에 큰 전쟁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 뜻에 대하여 하나님께 우리에게 전쟁이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나이 많으신 할머니가 밤길에 운전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그 어두운 밤길을 운전하시면서

미등만 켜고 전조등은 켜지 않고 그 밤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미등만 켜고 가실까? 보았더니

할머니는 전기를 아끼겠다는 생각으로

그 어두운 길을 미등만 켜고는 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어두운길을 가시다가 그만 사람을 치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사람을 치어 죽였다며

두려운 마음에 차에서 내려 차에 치어 쓰러진 사람에게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 그 사람은 자신의 남편인 할아버지 였습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기다리다가

그렇게 자신의 아내의 차에 치어 사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할머니는 자신이 운전도 잘 하지 못하면서

전기를 아끼려고 미등만 켜고 어두운길을 달려와

결국 할아버지를 죽게 했다며 몹시 후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할아버지와 할머니 같이 서로 한 민족이면서도

어두운 길에서 앞을 보지 못하고 할아버지를 죽임과 같이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교실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실에는 일진으로 보이는

싸움을 잘 하는 아이 하나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다른 학교 일진과 싸워 이기고 돌아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반에 있는 학생들이 그 일진에게 잘했다며

악수를 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반에 한 여학생을 내가 보니

한혜진이었고 그녀가 학생의 모습으로 그 일진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려는 모습이었는데

그 일진이 무섭고 두려워 공포에 질린 모습이었고

그렇게 공포에 질려 입술이 파란 모습으로 일진에게 다가가

잘했다며 억지로 악수를 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혜진으로 보여 주심은

한반도가 공포에 질리게 될 것이며

혜진(혜지다)의 뜻으로 표현하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일진을 다시 보았는데

그 일진이 말하기를 오늘은 나 홀로 싸웠지만

내일은 우리 다 함께 싸워야 한다! 하며 패싸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고

“우리에게 고통과 아픔이 뒤따를 것이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그 일진이 미국처럼 느껴졌고

큰 싸움을 위해 여러 나라들을 참여하게 하는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

 

[요한계시록 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그리고 다시 저는 하나의 사진첩을 받아 들었는데

그 사진첩을 펼쳐 보니

도시의 건물들이 폭격을 맞은 듯이 무너져 있었고

다음 장을 넘겨봐도 또 넘겨봐도 그처럼 폭격을 맞은 건물들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큰 전쟁이 있고 도시들은 폐허가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실험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 이러한 전쟁에 있어

무기를 준비하고 전쟁에 준비할 실험을 해야 하는데

그 실험실에 있는 연구원은 화장품을 만드는 일에만 열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화장품 쌤플이 나오자

그것을 집으로 가져가 자신이 써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본 이가 말하기를

너는 왜 쓸모없는 화장품을 만들고 그것을 왜 네 개인일로 쓰느냐!하며

그에게 책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전쟁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돈 되는 일만 생각한다며 여전히 화장품만 찍어 바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은 전쟁을 위해 미사일과 핵을 실험하는데

한국은 전쟁에 대해 준비하지 않고 화장품과 같은

돈 되는 일만 생각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택시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택시 손님으로 뒷좌석에 3명이 탄 모습을 보았는데

그들은 술에 취했는지 타자마자 널브러져 잠이든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했음에도 이 손님들은

깨워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택시 기사가 내려 한쪽 문을 열고 흔들어 깨웠는데

다른 쪽으로 모두 쓰러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택시기사가 다른 반대편으로 넘어가 문을 열고

그들을 흔들어 깨웠는데 다시 반대편으로 쓰러졌고

그들은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는 모습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이 전쟁의 목적지가 가까움에도 깨어 일어나지 못하고

술에 취한 이 3명의 사람들과 같이 대응하지 못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6: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앞으로 우리에게 큰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깨어 있어 큰 재앙에 준비되시고

환란과 재앙에 참여하는 자가 아닌 피하고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출처:카페 "호세아의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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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뜻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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