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이상한 죽음

박원순의 이상한 죽음

시신은 발견되었으되 자살인지 타살인지 명확하지가 않다.

경찰의 발표를 믿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가 공인이 아니라면 관심도 없다.

그러나 그는 천만 시민의 시장이다 광화문광장에서 김일성 만세 부르기를 원했던 인민민주주의자였다?

이런 사람이 쪼잔하게 성추행범 고소 당했다는 이유로 자살을?

추락사인지 목을 맨것인지 약을 드셨는지 왜 밝히지 않나?

시장은 시민의 머슴이라 하지않았나 성추행범의 명예? 그와 가족의 명예보다 시민의 알권리가 우선이다.

타살흔적이 없다고 자살이다? 어느 멍청한 인간이 흔적을 남기겠나

코로나가 눈에 뵈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냐?

우리는 박원순의 죽음을 명확히 알권리가 있다.

밝히지 않는다면 감추는 것이 있다는 반증이다.

감추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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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이상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