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질식해가는 자유대한민국

빛에스더 2020. 6. 14. 17:45

민경욱 김성웅과 함께!

 

이번 4.15 선거는 역대급 부정조작이며 온라인 오프라인상에서 맘껏 난리부린 행패였다 이런 부정조작을 아무일도 없었던 것 마냥 넘기면 우리 사회는 이성을 잃은 집단일 것이다

 

이론적으론 통계학자 박성현 박영아 미베인 교수,수학자 지만원 박사의 연구들이 부정조작임에 충족적이며 그간 이봉규 공병호 조슈아 가세연 기독자유통일당 뉴스타운 신의한수 등에서 공개한 자료들로 충분하다 또 민경욱 의원 등 여러곳에서 소송으로 재판 중에 있다

 

이번 4.15는 과거 3.15 저리가라할 정도의 지능적 범죄요 국가 근간을 흔든 반국가적 범죄였다 선거는 유권자 누가 어느당 찍었는지 어느 후보 선택했는지 비밀보호가 법으로 보장됐다 만일 이게 깨지고 누가 누구를, 어느당을 찍은 게 공개되거나 흔적이 남는다면 이런 선거는 정당성을 인정 받지 못한다

 

그런데 이번 사전선거에서 큐알코드를 사용했다 바코드 쓰게 된 것을 선관위 임의로 바꾼 것이다 이 큐알코드에는 투표자의 개인 신상 정보가 모두 포함돼 있다 나이 신분 재산 학력 할 것 없이 고스란히 국가기관으로 넘겨진 것이다 그러니까 투표자 누가 어느당 찍고 누구를 선택했으며 이 투표자는 어떤 사람인지가 통째로 드러난 것이다

 

이 한가지만으로도 이번 선거는 무효다! 비밀선거 원칙은 <공직선거법> 제146조 3항과 167조에 명기하고 있다 이 비밀선거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건 공산당 전체주의를 나무랄 수 없는 수치요 불법이다 그런의미에서 이번 415야말로 3.15를 훨씬 능가하는 폭거다

 

오프라인상의 예만 보더라도 <강원도 철원군 금북면은 인구수가 112명>인데 <투표자수는 209명> 이 됐다 <유령표가 97명>인 것이다 또 <인천시 웅진군 북도면에는 인구가 1162명>인데 <투표자수는 1191명>으로 <29표가 더 나왔다> 이런 사례들이 여러곳 된다니 이런 걸 어떻게 선거라할 것인가 아주 맘 탁 터놓고 강도짓 했다는 거 아닌가

 

3.15가 4.19로 비화했듯이 이번 조작부정선거가 종북주사파의 근간을 파괴할지는 시민의 자각된 애국심에 달렸다 지금은 4.19때보다도 형편없는 언론환경에 포위됐다 붉은세력이 장악한 주류언론이 국가존망이 달린 이 문제를 건드리지 않는다 어쩌다 언급할 때면 선거때마다 해보는 거란 정도로 취급하고 심지어 또라이들로 만들어 간다 하태경이 민경욱 보고 헛것을 봤느니 괴담 유포한다는니 떠드는 것만 봐도 그렇다

 

야당 또한 4.19때와 다르다 완전 패잔병이고 주사파종북정권에 빌붙어 기생하자는 투다 김종인이 설치는 댄싱은 선거부정 덮고 21대 가짜국회를 살려주고 정당화 시켜주는 임무수행에 딱!이다

 

이사람에게서 나라의 적화를 걱정하는 표정 찾아 볼 수가 없다 무슨 사탕발림 정책 떠들면서 야당의 투지를 꺾고 보수 우파이념을 제거하는 데 올인하는 아이콘이다 속지 않아야 한다 야당을 주사파가 접수하는 데 매우 좋은 캐릭터가 아니라 할 수 없다

 

이제 자각된 시민의 힘만이 유일한 가능성이다 언론도 야당도 기댈 게 없다 아니 오히려 종북정권 하수인들인데 뭘 바라겠나 훼방꾼들이다 보수랍시며 명성 누리는 조갑제 정규제 김진도 선거부정 문제 만큼은 여적하고 있다 하태경 이준석 부류는 이미 그 첨병들이고!

 

<민경욱>을 상임대표로한 부정선거 투쟁위원회가 조직됐다 여기엔 관련 단체들이 망라돼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언론이 대서특필해야할 건이지만 시선도 안 준다 적화되면 아오지 탄광 갈 놈들이 저러고 있다 시민의 각성된 힘으로 이 고난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광화문 미 대사관 앞 새종상에서 17일 째 단식투쟁 중인 <김성웅목사>는 이번에 붉은정권 꺾지 못하면 영영 기회 없다는 판단으로 생명바칠 각오다 <부정조작선거 > 무효화 투쟁의 아이콘 <민경욱>과 <김성웅>은 조작부정 밝히고 자유대한 지켜내겠다는 애국혼의 정점들이다 투톱이다! <민경욱>은 몸으로 싸우고 <김성웅>은 순국 제단에 생명 바칠 각오다!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고 행한대로 갚아주시면서 우주만유를 섭리해가신다 우리가 침묵하면 그 결과는 오늘의 북한주민 꼴이다 많은 시민들 죽어나간다 김정일이 생전에,

 

"남조선 점령하면 1천만은 외국으로 도망할 것이고 1천만명은 죽이고 남은 2천만 가지고 공산주의 하겠다 " 했던 것 잊지 않아야 한다 그게 나와 내가정의 일로 다가올 수 있음 유념하자!

 

<민경욱> <김성웅>과 함께 기도하고 행동하자 !

두사람은 그리스도인이요 기도하는 목사와 성도다

질식해가는 자유대한 살리자 !

건강한 조국 만들어 후손에게 넘겨주자 !

 

2020. 6.13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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