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첫 주일 아침에 드리는 선교 편지
임마누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리며 은혜와 평강이 충만한 2020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 혼돈과 공허와 어두움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말씀으로 천지창조의 역사를 이루신 주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깊이 새기고자 새해 첫 주일 아침을 맞아 시편 103편을 드립니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송하라.
내 혼아, 주를 찬송하며 그분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분께서 네 모든 불법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하심과 긍휼로 네게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들로 네 입을 만족하게 하사 네 젊음을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주께서 압제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의와 심판을 행하시는도다.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모세에게, 자신의 행사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주께서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긍휼이 풍성하시니
그분은 항상 징계하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에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불법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그분의 긍휼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그분께서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을 불쌍히 여김 같이 주께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의 날이 풀과 같으며 그의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는 그것을 알지 못하려니와
주의 긍휼은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분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나니 곧 그분의 언약을 지키고 그분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주께서 자기의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하셨으며 그분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 도다.
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말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그분의 계명들을 행하는 주의 천사들이여,
너희는 그분을 찬송하라. 그분의 기쁨을 행하는 그분의 모든 군대여,
그분의 수종자들아,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그분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곳에 있는 지음 받은 사람들아, 주를 찬송하라. 오 내 영혼아, 주를 찬송하라.(시103:1-22/한글 제네바 성경)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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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서울역광장 예배 프랑카드입니다. ‘우리가 받은 복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나눠드립니다.’(카톡이나 밴드 채팅을 통하여 읽으시는 분은 카페에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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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 장애인 고용봉사회(장고봉)에서 장애인들이 손으로 직접 만든 최고급 품질 비누를 구입하면 장애인들을 직접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강 한나간사(010-5491-6062)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을 돕는 것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올해 성탄절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구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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