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절체절명의 위기의 대한민국에서 이 악랄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맞서 죽음도 불사하고 처절히 맞서고 있는 인물이 있다.
그가 바로 김문수다.
아! 김문수
나는 김문수 그 이름만 들어도 애잔함을 감출수 없다. 경북 영천의 작은 고을에서 가난한 학자의 집안에서 태어나 대구의 경북고를 거쳐 어렵사리 서울대학교 상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바람과 구름 말 그대로의 풍운의 사나이다.
김문수는 박정희대통령의 70년대의 좌에서 지금 현재의 우까지 가장 치열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다. 그의 지금까지의 삶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하다. 좌익 학생운동에 심취해서 대학제적과 노동운동 그리고 반정부운동으로 2여년의 긴 감옥생활...
그런 좌경화된 학생운동이 있었기에...그런 반정부운동으로 투옥경험이 있었기에 오늘 그는 더 확고하고 조금도 흔들림없는 자유 우파의 당당한 전사다.
김문수의 옳곧은 말은 참으로 거침이 없다. 그는 자유한국당의 황교안당대표를 비롯한 비겁자들이 감히 입에 올리기조차 두렵게 생각하는 박근혜대통령의 무죄를 당당하게 주장한다. 돈한푼 받은 적없는 박근혜는 무죄라는 발언도 거침이 없다.
15대 국회 정치 입문동기이자 20여년 절친한 친구인 김무성에게도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앞장 선 것에 대하여 앞으로 천년동안 박근혜대통령의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극언을 서슴치 않았던 김문수다.
삼선의 국회의원 그리고 두 번의 경기도지사 2012년 박근혜대통령과의 대선 경선에서의 패배... 이어진 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서의 패배 그리고 2018년 서울시장선거에서의 패배... 그러나 이어진 세 번의 패배를 극복하고 김문수의 불사조처럼 다시 태어나 지금 이 문재인 좌파독재에 맞서 가장 최선봉에 서서 결연히 싸우고 있다.
문재인 좌파독재와 맞서 가장 최선봉에 서서 싸우는 그의 비장한 독기는 옆에서 보기조차도 간담이 서늘하다.
지금 무너져 내려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문재인 좌파독재이 파탄내며 우리국민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 경제...삶은 소대가리라고 조롱과 비아냥을 한껏 받으면서도 북괴의 핵탄두 앞에 발가벗겨버린 우리조국의 안보... 냉엄한 세계 정세속에서는 세계의 따돌림과 싸늘한 시선...
이 모든 문재인정권의 죄악을 열거하자면 문재인은 역사의 단두대에 목이 백개라도 모자랄 것이다.
그러나 하늘이 무심치 않아 김문수를 우리의 곁으로 보내서 우리 자유우파의 희망으로 만든 것일까 오늘도 김문수는 신발끈 동여매고 민주당과 그 악마 패거리들이 뒷구멍에서 협작질해대는 공수처법이라는 칼날이 기다리는 국회로 향한다.
“힘내라 김문수”
천만 다행히도 절체절명의 대한민국 운명이 걸린 내년 총선의 자유한국당 공천심사위원장 국민 공모에서 김문수가 1위로 우리국민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렇다 지금 자유한국당에는 고위공직자를 지내고 원칙이니 상식이니 하는 백면서생같은 나약한 비겁자가 필요한 게 아니고 오로지 좌파정권에 결연히 싸울 줄 아는 싸움꾼 용장이 필요한 때다.
“싸움하면 김문수 아닌가”
김문수가 저번 대선과 이번 울산시장과 경남에서의 청와대 부정선거 개입에 대하여 역시 김문수답게 통렬하게 경고했다.
문재인 정권의 부정선거가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1. 문재인 대통령선거는 8840만 건 불법댓글로 최측근 김경수 경남지사가 1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2년 실형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2. 문재인의 30년 절친 송철호의 8전9기를 위해 무리하게 백원우 민정비서관 별동대가 경찰을 동원해서 불법을 저질렀다가 결국 백재현 검찰수사관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3. 조은희 서초구청장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경찰서장을 조기 교체 후 수사 강행시키고 선거 후 영전시켰습니다. 4. 경남지사ㆍ창원시장ㆍ양산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를 기획수사해서 낙선시켰습니다. 5. 국회 국정조사로는 불법비리를 밝혀내기 어렵습니다. 6. 자유한국당과 피해 입은 낙선자들이 고발하고, 윤석열 검찰이 나서서 신속하게 수사하기를 바랍니다. 6.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 부정선거수사 특별검사법'을 추진하기 바랍니다. 내년 4ㆍ15총선을 공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문재인을 미리 끌어내려야 마땅하지만, 자유한국당은 필사적으로 '부정선거 원흉처단'에 나서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출처] 김문수 페이스북.
이제 황교안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추호의 망설임없이 전사 김문수를 공천심사위원장으로 추대해서 내년 21대 총선을 대승으로 이끌며 우 리조국 대한민국을 살려낼 수 있도록 꼭 김문수를 추대하는 애국심을 발휘해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
http://cafe.daum.net/pack0001/Yee3/15588
내일 토요일 이승만 광장에서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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