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그릇

빛에스더 2019. 11. 28. 09:00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

우리는 토기장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아멘!

(디모데후서 2:1~26말씀)


주 안에 내가 내 안에 주

계시므로 우리는 살아도

죽고 또 영원히 사는 자

입니다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성전 삼아주신 성령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