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나의 길들은 변하지 않는다. 죄는 죄다. 죄는 죽음이다.”

빛에스더 2019. 11. 26. 16:28

       “나의 길들은 변하지 않는다. 죄는 죄다. 죄는 죽음이다.”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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