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과학책에 나오는 ''베리칩'' 사람몸속에 넣는다는 얘기

돈도(매매)하며, 위치추적, 위성 컴퓨터 몸과 연결이 되며,

 미래에 태어나는 아기들에게 자동 칩을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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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학습만화]라는 책에 보면
베리칩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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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이처럼 사람의 몸에
칩을 이식하게 될 거라는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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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의하면
미래에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칩을 몸에 이식받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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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베리칩이 위치추적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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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 예언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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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가 쌀알같은 칩이든, 문신같은 형태이든, 더 작은 형태의 무언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의 이름이 ‘베리칩’이든 무엇이든, 기능이 들어 있다면 우리의 몸에 받아서는 안됩니다.

계시록13:16~17 저가 모든자 곧 작은자나 큰자나 부자나 빈궁한자나 자유한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몸) 표를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표를 가진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육백육십육 이니라.

계14:9~10..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거룩한 천사들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