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자가 지구를 맴돌며/지배하고 심판이 선포되었다/내려졌다!

 파괴자가 지구를 맴돌며/지배하고 심판이 선포되었다/내려졌다!

 THE DESTROYER HOVERS OVER THE EARTH, JUDGEMENTS HAVE BEEN SP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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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TROYER HOVERS OVER THE EARTH, JUDGEMENTS HAVE BEEN SPOKEN!

파괴자가 지구를 맴돌며/지배하고 심판이 선포되었다/내려졌다!

GODSHEALER7/갓실러세븐/바바라 후랜시스 - 9/4/19

시편110:1-7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As the war drums beat in the distance, the men in suits sit in their towers 

discussing peace and safety. They worship idols of gold and silver. Their master and god is 

mammon, not I AM. I AM the Lord of Hosts, the Lord mighty in battle. The earth is a stage. 

The odor of death is in the air. The land is soaked with blood. I have been rejected and 

removed from man’s lives. I have been replaced by fleshly lusts, desires and perversions. 

No longer does man seek My face or seek after Me. A generation of reprobates. I see only 

a few righteous men, godly men, honest men. 

전쟁 북소리가 멀리서 울려퍼진다 양복 입은 남자들은 (송신탑)탑에 앉아 평화와 안전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그들은 금과 은을 우상숭배한다 그들의 주인과 신은 나 여호와가 아니라 돈 신/맘몬이다 나 

여호와는 만주의 주이다 전투/전쟁의 강력한/능한 주님이다 지구는 전쟁의 무대이다 죽음의 냄새가 

공기중에 있도다 땅은 피에 흠뻑젖어 있다 나는 거부당하고 인간의 삶으로부터 제거되었다 나는 육신적인 욕망과 욕정과 변태로 대체되었다 인간은 더 이상 내 얼굴을 찾거나 나를 찾아다니지 않는다 이 한 세대는 

타락한 세대라 나는 오직 소수의 의로운 사람들과 정직한 사람들을 보고 있을뿐이다 

Look what your nation has become, “Babylon the great whore.” A dwelling place 

for demons and filth. No shame. No remorse. No repentance. I see nothing but 

abominations from one end of the earth to the other. The destroyer hovers over 

the earth. Prepare for battle. Judgments have been spoken over the peoples, 

nations and tongues. No one can hide from I AM. I am so grieved. You are My 

beloved children. You have lost your way. Come to the Light and repent.

너희 나라가 어떻게 되었는지 바라보라 "거대한 창녀 바빌론이다." 악마와 오물을 위한 거주지가 되었고 

수치심도 없고, 후회도 없고, 회개함도 없었다 나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지구 한쪽 

끝에서 다른쪽 끝으로 이어지는 가증/혐오감밖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파괴자는 지구를 맴돌며/

지배하고 전투를 준비한다 국민들과 국가들과 혀들에게 심판이 선포되었다/내려졌다 그 어느 누구도 

나 여호와로부터 숨을 수 없도다 나 여호와는 참으로 슬프구나 너희는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이 아니냐

너희들은 너희의 길을 잃었다 빛으로 나와서 회개해라

  

출처 :THANK YOU JESUS 원문보기▶   글쓴이 : BLESS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