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의 경축사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나라' 발언에 대한 단상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편 45:6)
문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나라'를 운운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외풍에 심각하게 휘둘리고 있다.
그것도 그렇게 공들였던 북한에 의해 심각한 조롱을 당하고 있다.
반일 감정을 고조시키고 위애 우리는 일본에게 이길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다가
요즘에는 대화로 풀겠다고 하고 있다.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나라'가 되려면 국력이 뒤바침 되지 않으면 공염불 헛소리인 것이다.
과거 이스라엘이 국력이 약해도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나라'가 된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무엇을 믿고 '아무도 건드실 수 없는 나라' 가 되겠다는 말인가?
지금 제 정신으로 하는 말인가?
대통령과 참모진들이 다 멘붕이 되지 않았나 걱정이다.
주여, 위정자들에게 속히 국제 정세속에 있는 대한민국의 현 모습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글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개인시각님
http://cafe.daum.net/aspire7/9zAH/2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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