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역시 고도의 기만적인 영화 "라이언킹"

빛에스더 2019. 7. 18. 09:55

 역시 고도의 기만적인 영화 "라이언킹"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 euibhong

 

 




디즈니영화사는 일루미나티가 할리우드를 앞세워 인류를 세뇌하는데에 막중하게 쓰임을 받고 있지요. 특히 그들은 영화들을 통해 Subliminal 한 방식, 즉 무의식과 잠재의식을 통해 영향을 주어 세뇌하는데에 고차원의 경지에 이른 조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유다지파의 사자라고 부르는 만큼, 얼핏보기에는 "심바" 라는 어린 사자가 후에 왕이되어 빼앗겼던 왕국을 되찾는 스토리가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악을 멸하고 그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테마를 의미한다고 해석 할 수 있겠지만, 그건 큰 오산입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루시퍼를 빛의 신으로 섬기는 어두움의 세력은, 자신들이 이 세상의 주인이고, 평화를 누리며 잘 살고 있는데, 오히려 하나님이 그들의 왕국을 빼앗으려한다고 기만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칭하지 않고, 사악한 적으로 묘사하여 세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알지 못하거나, 안다고해도 말씀을 그저 하나의 종교경전으로 여기는 대다수 인류는, 애초에 루시퍼 사탄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지구를 불법적으로 탈취하였고, 하나님은 단지 되찾아 회복하시며 노예가 되어 있는 인류를 해방하려는 뜻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며, 따라서 사탄의 기만에 속아 넘어가 사탄의 편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라이온킹" 에서 운명적인 사명을 가지고 태어나 결국 빼앗겼던 왕국을 되찾음으로써 빛의 세상을 회복하며 숭배 받게 되는 "심바" 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상징인 것입니다. 이 얼마나 고차원의 기만술인지요. 아이언맨이나 어벤져스 등등 모든 마블(Marvel) 시리즈 영화들의 테마도 이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외계인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내용들인데, 이 역시 루시퍼가 이 지구를 영원히 불법적으로 다스리기 위해 인류를 철저히 세뇌하고 기만하는 고도의 Subliminal 메시지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대다수 인류는 이런 마블 시리즈 영화들에 열광하면서 기만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7/17일 개봉된 "라이온킹" 은 이제 곧 이 세상에 대공황과 대혼돈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이를 계기로 적그리스도가 평화의 해결사로 인류의 숭배를 받으며 등장하게 됨을 알게 하는 싸인이라고 보아야하는 것입니다.


이번 일본의 <수출규제>를 놓고 좌파 문 정부도 동일한 기만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국가 대 국가로서 체결된 협정을 정권이 바뀌었다고해서 헌신짝 처럼 내버리고 번복하며 과거사를 다시 들추어내어 일본에게 부당한 요구를 한 문 정부에 있는 것입니다. 이는 누가보아도 국제법을 어긴 불법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문 정부는 근본 원인의 진실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하고, 오히려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규정하면서, 혈과 육의 반일 감정으로 국민을 선동하는 것입니다. 즉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주도하고,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을 일으켜야 한다라든가, 이순신장군은 배 12척으로 나라를 지켰다라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가 하면, 죽창가의 제창을 선동하는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언론과 국민이 진실에 접근하기 보다는 이러한 선동에 말려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매사에 진실보다는 선동의 기만술로 일관하는 문 정부를 볼 때 그들이 어떠한 영에 의해 사로잡혀 있는가를 가늠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제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었는데, 심판이 시작되는 그 날이 매우 임박하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