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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설교의 위험성

빛에스더 2019. 7. 15. 08:30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아멘!
(골로새서2장8절 말씀)


요즘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철학설교가 만연합니다
그것은 목회자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않기에 감동도 없고

깨달음이 없으니 세상의 철학과 초등학문을 따라 설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철학과 유전및 초등학문이 속임수이며 우리를 노략질 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것들의 방향은 그리스도가 아니라 세상을 따르는 것이며

 영혼을 사냥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듣기좋은 설교가 바로 여러분의 영혼을 지옥으로 인도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지옥에 사람들이 떨어지면 떨어지지 않게 회개하라고 소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지옥은 죽은후에 즉시로 떨어지는 큰 심판임에도
목회자들은 소리치지 않습니다
지옥의 고통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벌레도 있어

불로써 소금치듯함을 당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교훈이나 얻자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지식이나 얻자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영혼이 살고 죽는 심각한 일인 것입니다
깨어나십시오
죽음후에 심판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호리라도 갚지 못하면 결단코 나오지 못하리라
믿기만하면 천국에 간다구요? 아닙니다
죄를 끊어내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집니다
돌이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마라나타



글쓴이 "십자가의 능력"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http://cafe.daum.net/aspire7/9zAB/3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