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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증인과 한국예언

빛에스더 2019. 7. 12. 08:10

https://youtu.be/56cXTWKNrUg

 

201952-4일에 ‘줄리’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종말의 때를 위해 봉인되었던 모든 것이 이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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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다의 사자는 

이제 그것의 죄에 대해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큰 권능 가운데 보복을 가지고 온다. 

나는 사악한 자들을 나의 거룩한 불 가운데 짚처럼 소멸하며 

겨처럼 태우기 위해 불을 가지고 온다. 

 

종말의 때를 위해 봉인되었던 모든 것이 이제 드러난다. 

사람의 길들과 전통들의 끝이 여기에 이르렀다. 

짐승이 일어난다. 확실히 그의 때가 너희에게 이르렀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인간의 역사에 비하면 짧을지라도, 

그것은 쓰여졌던 모든 것의 성취를 가져온다. 

 

사탄과 어둠의 권세들과 동맹을 맺은 자들은 

나의 백성들을 파괴하기 위한 

그들의 사악한 의제들과 책략들과 음모들을 성취하기 위해 

오랫동안 열심히 노동해 왔다. 

 

대부분은 모든 문화의 프로그래밍과 세뇌를 통해 

거짓말과 미혹의 거미줄에 굴복했다. 

그 침투는 깊으며, 

거룩하고 의롭고 순수한 모든 것을 악마적으로 반대한다. 

그것은 너희 삶의 모든 면에 있고, 

가장 낮고 명백히 무해한 수준들의 사회로부터 

지구의 모든 나라들에서의 최고 수준에까지 확장된다. 

 

미국아, 너는 너의 완전한 불순종과, 

추잡함과 가증스러움을 모든 나라들에 존속시키는 

사탄과의 동맹에 대해 극도로 혹독하게 심판될 것이다. 

어둠과 네가 신이라고 불렀던 그의 사악함을 버젓이 홍보하는 정도로까지 

노골적으로 나와 나의 길들을 조롱하는 너와 너같은 자들을 내가 본보기로 삼을 것이다. 

너는 다시는 언급되지 않도록 나라로서 철저한 어둠과 절망을 알게 될 것이다. 

 

겸손하고 낮고 온유한 자들, 순종하는 자들, 

내가 사랑하듯이 사랑하는 자들을 찾아 나의 눈은 지구 전역을 살핀다. 

내가 보는 것은 나의 심령을 슬프게 하지만, 또한 나를 화나게도 한다. 

한때는 거룩했던 모든 것이 이제는 악취가 나고, 

한때는 더러웠던 모든 것이 이제는 공공연히 포용되기 때문이다. 

나의 백성들과 이 지구를 부패시키기 위해 대적이 간 거리는 한계에 이르렀고, 

이제는 내가 심판들 가운데 나 자신을 알릴 것이다. 

 

어둠과 폭풍과 시험의 날들이 여기에 이르렀으므로, 

하늘이 나의 접근과 함께 천둥치고 있다. 

죄와 그것의 결과들의 심각성이 정점에 이르렀고, 

영적으로 죽은 자들을 깨우고 교만한 모든 이들을 무릎꿇게 하기 위해 

나는 모든 것들을 뒤흔들어야만 한다. 

그들의 신이 루시퍼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그들의 오류와 

그들이 아주 오랫동안 그 아래에 있어왔던 노예상태를 속히 알게 될 것이다. 

 

나의 빛은 어둠을 산산조각내며, 

회개치 않는 자들은 영원히 나로부터 분리된 채 그들의 죄 가운데 죽을 것이다. 

내가 대적을 너희 발아래 짓뭉갤 때,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이 흔들릴 것이다. 

 

나의 경고들 가운데 나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너희는, 

울며 이를 가는 큰 고통을 알게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그들이 보게 될 것에 무서워서 죽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보는대로 그들이 그들 자신을 볼 때, 

많은 이들이 그들이 태어났던 날을 저주할 것이다. 

방대하고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나를 알고 나와 함께 걷는 자들은, 

나는 한명도 잃어버려지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큰 자비로 인해 행한다는 것을 안다. 

 

나는 단순히 그것을 생각하기만 해서,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게 할 수 있다. 

나의 보응은 공정하며 그것은 응당하다. 

그리고, 비록 나의 설계와 목적이 완전히 이해되지는 않을지라도, 

그것은 나의 것이며, 나는 그것을 성취할 것이다. 

 

나를 아는 자들은 나를 신뢰하며, 그들은 순종한다. 

그들에게 나는, 내가 지나갈 때 격노에 너희가 휩쓸려 버리지 않도록 

단지 잠시동안, 나의 진노가 지나가는 동안, 너희 자신을 숨기라고 말한다. 

이제 오직 하나의 안전한 장소만이 있고, 

그것은 나의 심령 속과 나의 뜻 안에 있다. 

 

나의 백성들과 귀를 기울이고 있는 자들은, 

오직 이제 너희가 행해야 하는 것을 행해라. 

항상 집중해라. 

너희 자신에게서 모든 산만함과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그것들이 너희에게 요구되는대로 

나의 지시들을 듣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가능한 한 모든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너희 자신을 나의 날개의 그늘 안에 숨겨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내 안에 거주하는 너희, 너희는 모든 것들처럼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들의 끝이 왔으므로, 

너희는 이해를 뛰어넘는 나의 평안을 가질 것이다. 

 

하루에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자주 나에게 오너라. 

매우 주의깊게 들어라. 나를 기다려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행하라고 말하는대로 행해라. 

항상 기억해라. 평안이 있는 곳은 나에게 속하는 것이다. 

결코 나는 무질서나 혼동을 너희에게 가져오지 않는다. 

신중하고 정신을 차려라. 

이것들이 너희의 지시사항들이다. 

 

나의 남은 자들을 통한 나의 빛은 

너희를 해치기 위해 대적이 너희를 대적해서 고안했던 

어떤 것보다도 더 밝게 불탈 것이다. 

 

비록 숫자로는 적을지라도, 이 충성된 자들은 

세상이 지금까지 알아왔던 가장 큰 추수를 가져오는 것을 돕게 될 것이다. 

 

만일 그럴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다면, 

너희는 이 모든 것을 통해 내가 행할 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 

 

결백한 자들과 의로운 자들에 대한 자비를 위해 부르짖어라. 

그러면 그것이 주어질 것이다. 

그러나, 사악한 자들은 영원한 고통 속으로 멸망할 것이다. 

 

그러할지어다. 그렇게 될지어다. 

 

예슈아 (예수)” 

 

 

<이사야 33:11,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가 겨를 수태하고 짚을 낳으리라

너희 호흡은 불같이 되어 너희를 삼키고’

 

<욥기 21:17-18, 킹제임스 흠정역> 

사악한 자의 등불이 얼마나 자주 꺼지는가

그들의 멸망이 그들에게 얼마나 자주 닥치는가

[하나님]께서 친히 분노하사 고통을 나누어 주시는도다

그들은 바람 앞의 지푸라기 같고 폭풍에 휩쓸려가는 같도다.’ 

 

<시편 83:13-15, 킹제임스 흠정역>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로 하여금 바퀴 같게 하시며 

바람 앞의 지푸라기 같게 하소서

불이 나무를 태우는 같이

불꽃이 산에 불을 붙이는 같이 

주의 태풍으로 그들을 핍박하시며 

주의 폭풍으로 그들을 무섭게 하소서.’ 

 

<이사야 29:5, 킹제임스 흠정역> 

또한 네게 있는 타국인들의 무리는 작은 티끌같이 되고 

무서운 자들의 무리는 사라지는 겨같이 되리니 

참으로 일이 순식간에 갑자기 일어나리라.’ 

 

<다니엘 12:9-10, 킹제임스 흠정역>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길로 가라

주께서 끝이 임하는 때까지 말씀들을 닫아 두고 봉인하셨느니라

많은 사람이 정결하게 되고 희게 되며 단련을 받을 터이나 

사악한 자들은 사악하게 행하리니 

사악한 자들 중에서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지혜로운 자들은 깨달으리라.’ 

 

<요한계시록 13:1-9,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바다의 모래 위에 서서 보니 

바다에서 일곱 머리와 뿔을 가진 짐승이 올라오더라

그의 뿔들 위에는 개의 관이 있고 

그의 머리들 위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내가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의 발은 곰의 같으며 그의 입은 사자의 같은데 

용이 자기의 권능과 자기의 자리와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같았는데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매 세상이 놀라며 짐승을 따르더라.

그들이 짐승에게 권능을 용에게 경배하고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그와 전쟁을 하겠느냐? 하더라.

용이 그에게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마흔두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그가 성도들과 전쟁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을 허락받고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마태복음 24:22, 킹제임스 흠정역>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날들이 짧아지리라.’ 

 

<이사야 13:6-22,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는 울부짖으라. {} 날이 가까우니라

날이 [전능자]에게서 나온 파멸같이 이르리니

그런즉 모든 손이 힘을 잃고 모든 사람의 마음이 녹으리라.

그들이 무서워하고 산고와 고통에 사로잡혀 

해산하는 여자같이 아픔을 느끼며 

서로를 보고 놀라며 그들의 얼굴은 불꽃같이 되리로다.

보라, {} 진노와 맹렬한 분노로 인한 

잔혹한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분께서 땅의 죄인들을 그곳에서 끄집어내어 멸하시리니

하늘의 별들과 하늘의 별무리들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해가 자기 길로 나아가도 어둡게 되며 

달이 자기 빛을 비추지 아니하리로다.

내가 그들의 악으로 인하여 세상을 벌하고 

그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사악한 자들을 벌하며 

교만한 자들의 거만함을 그치게 하고 

무서운 자들의 오만함을 낮추며

사람을 정금보다 귀하게 하되 

심지어 오빌의 금광석보다 귀하게 하리로다.

그러므로 내가 만군의 {} 진노 가운데서 

그의 맹렬한 분노의 날에 하늘들을 흔들며 

땅을 자리에서 움직이게 하리니

그것이 쫓기는 노루 같고 모으는 없는 양같이 되리라

그들이 저마다 자기 백성에게 돌아가며 저마다 자기 땅으로 도망할 터이나

만나는 자마다 창에 찔리고 그들과 연합하는 자는 칼에 쓰러지며

그들의 자녀들도 그들의 눈앞에서 내던져져서 여러 조각이 나고 

그들의 집들은 노략을 당하며 그들의 아내들은 강간을 당하리라.

보라, 은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고 금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들을 내가 일으켜 그들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활로 젊은이들을 쳐서 조각을 내고 

태의 열매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그들의 눈이 아이들을 아끼지 아니하리라.

왕국들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들의 빼어난 아름다움인 바빌론이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신 때와 같이 되리니

그곳에는 결코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고 거할 사람이 대대로 없으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에 장막을 치지 아니하고 

목자들도 거기서 우리를 만들지 아니할 것이요,

오직 사막의 들짐승들이 거기에 누우며 

음울한 창조물들이 그들의 집들에 가득하고 

올빼미들이 거기에 거하며 사티로스들이 거기서 춤을 추고

섬들의 들짐승들이 그들의 황폐한 집에서 부르짖으며 

그들의 좋은 궁궐에서는 용들이 부르짖으리라

그녀의 때가 가까이 이르렀은즉 그녀의 날들이 연장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5:20, 킹제임스 흠정역>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고 

어둠으로 빛을 삼으며 빛으로 어둠을 삼고 

것으로 것을 삼으며 것으로 것을 삼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요한복음 5:21-31, 킹제임스 흠정역>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키사 그들을 살리시는 같이 

[아들]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 공경하는 같이 

[아들]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그는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 [아들] 음성을 들을 때가 오고 있는데 

지금이라. 듣는 자들은 살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는 같이 

[아들]에게도 주사 속에 생명이 있게 하셨고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그에게 또한 심판을 집행할 권위를 주셨느니라.

말에 놀라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듣고 나올 때가 오고 있나니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없노라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내가 뜻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 뜻을 구하므로 심판은 의로우니라.

내가 만일 자신에 대하여 증언하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니라.’ 

 

<요한복음 9:39, 킹제임스 흠정역>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려고 세상에 왔으니 

이것은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눈멀게 하려 함이라, 하시매’ 

 

<히브리서 12:27, 킹제임스 흠정역> 

, 아직 , 라는 말씀은 

흔들릴 없는 것들을 남아 있게 하시려고 

만드신 것들 가운데 흔들리는 것들을 제거하심을 

표적으로 보여 주나니’ 

 

<요한1서 1:5-7, 킹제임스 흠정역> 

그런즉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는 소식이 이것이니 

[하나님]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다는 것이라

만일 우리가 그분과 교제한다고 말하며 어둠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거짓말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그분께서 가운데 계신 같이 

만일 우리가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한1서 3:8-10, 킹제임스 흠정역>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느니라

[하나님] [아들]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의 씨가 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

그는 [하나님]에게서 났으므로 죄를 지을 없느니라

이로써 [하나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누구든지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 속하지 아니하느니라.’ 

 

<로마서 16:20, 킹제임스 흠정역>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밑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마태복음 13:42, 킹제임스 흠정역>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전도서 4:2-3,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자들보다 

이미 죽어 있는 죽은 자들을 더욱 칭송하였으니 

참으로 아직 존재하지 않은  

아래에서 이루어진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자가 

그들 둘보다 낫도다.’ 

 

<욥기 3:1-3, 킹제임스 흠정역> 

후에 욥이 자기 입을 열어 자기의 날을 저주하니라

욥이 말하여 이르되, 내가 태어난 낮과 

사람들이, 사내아이를 수태하였다, 하던 밤이 소멸되었더라면,’ 

 

<베드로후서 3:9, 킹제임스 흠정역> 

[]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사야 26:20, 킹제임스 흠정역> 

백성아, 올지어다

너는 방들로 들어가 주변의 문들을 닫고 

격노가 지나가기까지 잠시 숨을지어다.’ 

 

<시편 91:4,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서 자신의 깃털로 너를 덮으시리니 

네가 그분의 날개 밑에서 그분을 신뢰하리로다

그분의 진리가 너의 방패와 작은 방패가 되리니’ 

 

<이사야 41:10, 킹제임스 흠정역>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내가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빌립보서 4:7, 킹제임스 흠정역>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고린도전서 14:33, 킹제임스 흠정역>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처럼 

[하나님]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요, 화평의 창시자시니라

 

<하박국 1:5,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는 이교도들 가운데서 보고 

관심을 두며 놀랍도록 이상히 여기라

내가 너희의 날들에 일을 행하리니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말하여도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5:46, 킹제임스 흠정역> 

그런즉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사야 14:24, 킹제임스 흠정역> 

만군의 {}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대로 반드시 그것이 이루어지며 

내가 계획한 대로 그것이 서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