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

마지막 7년 대환란중 후3년반 적그리스도의 핍박

빛에스더 2019. 7. 9. 09:00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섰더니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아멘!

(다니엘서12장5~13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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