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돌아간다.

어제 국회에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돌아간다. 무섭다.
많은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에 대한민국이 침몰하는것..무섭고 안타깝다.

- Larry

다 망한 주체사상교 컬트집단에 불과한 북한이 비교할 수 없이 잘 사는 남한을 적화시키는 그 움직임이 너무나도 정교하고 치밀합니다 저도 북한을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으시는 분들은 눈치를 채야 합니다 그 분이 치고자 하시면 막대기로도 한 나라를 박살낼 수 있음을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지경이 이른 데 대해 어짜피 멸망의 도구로 쓰임받는 주사파 종북세력에 대해 분노만 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상황임을 주님께서 보여주고 계시는 중이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를 묵상하는 가운데 전심으로 회개하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이 제대로 된 번짓수를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가 불순종하고 WCC 종북 음란 맘몬숭배 등을 회개치 않으니 대적을 강성케 하여 치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항복해야 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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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전략상 한국을 버릴 수 없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만의 착각일 뿐이다 미국 또한 자국의 국익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한미동맹이 있게 한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아무런 자유 특히 예수 믿을 자유도 없는 북한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이승만 대통령과 그를 지지한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기도와 목소리에 화답한 미국 기독교인들의 교회동맹이 결국 미국 정계를 움직인 결과인 것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 교회동맹이 지금이라도 파괴되면 주한미군은 언제든지 철수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북한 동포를 해방시켜야 하는 한국교회의 사명에 불순종하고 자기만의 이기적 평화를 고집한다면 한미동맹의 파괴는 물론 적화심판마저도 감수해야하는 운명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 이정훈 교수님 강의 내용 일부 발췌 및 참고

ㅡ 펌글 ㅡ

(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 우꼬살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