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LLOWING IT!(내가 그것을 허락한다!)

I AM ALLOWING IT!(내가 그것을 허락한다!)

-BYRON SEARLE(19.4.14)

-성경 구절-

 

욥39-40장. 특히 40:6-9

6.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7.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겠으니 내게 대답할지니라
8.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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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것을 허락한다!-

 

아들아, 어찌 내 자녀들이 내 말(성경)을 믿지 않느냐??? 그들은 오직 건강, 부, 행복을 약속하는 구절들을 취해서 사용하기를 원할 뿐이다. 내 본성과 성품의 다른 면을 완전히 무시하고, 부인하면서 말이다!

 

내 자녀들은 욥에게 일어난 것 때문에, 욥기서를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그 모든 것을 욥에게 일어나도록 허락했다. 나는 사단이 욥의 생명을 해하는 것을 제외한 어떤 것도 행하도록 허락했다.

 

나는 너희, 내 자녀들에게 묻는다.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너희 모든 소유물을 잃고, 너희 모든 자녀들을 잃고, 너희 몸이 정수리부터 발바닥까지 악창이 나고도, 나를 저주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내가 그것을 허락했다!!! 나는 내 뜻을 행하도록 사단을 창조했다. 그리고 나는 사단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아들아, 나는 그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허락한다. 그리고 그것은 태초로부터 계획된 내 뜻이다!!! 나는 과거와 현재의 많은 전쟁들의 그 모든 죽음과 파괴를 허락했다!

 

나는 사단이 너희 삶 속으로 시련과 시험들을 가져오도록 허락한다! 무엇이라??? 너희는 사단이 이것들을 단독으로 행한다고 생각하느냐?? 왜 모든 세대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이 있다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오직 나만이 마지막 대본을 안다!!! 사단은 내가 7년이라는 마지막 장을 언제 시작할지를 모른다!!!

 

아들아, 내 자녀들이 내가 그것을 허락한다는 것을 믿는 대신에, 너무 조급하게 모든 것을 사단의 탓으로 돌린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내 선지자들에게 항상 미리 말한다.(암3:7)

 

허나 내 자녀들이 너무 눈이 멀어서, 내 참된 선지자들을 믿지 않는다. 대신, 나는 그것을 말하거나 행하지 않는다고 믿고 만다!! 내가 너희에게 지금 말하건대, 내가 그것을 허락한다!!!

 

너희는 '3일간의 흑암'이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어찌 내가 내 몸(교회)을 나누도록 거짓말을 허락하겠느냐? 오, 너희는 말한다. 그것은 마귀다!! 다시, 내가 말하건대, 마귀는 내 것이다!(내가 창조했고, 통제한다) 어찌 내가 내 몸(교회)을 나누겠느냐???

 

너희가 내가 그것을 행할 수 있음을 믿고 싶지 않다고 해서, 너희가 틀린 생각을 해도 되느냐?? 나는 그것을 전에 행했다!!! 그 땅을 나누고, 전 지구를 흔들 지진들은 어찌 된 것이냐?? 그것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내가 내 선지자들에게 전한 이 말들을 너희가 믿는다!   

 

나는 이 모든 심판들이 사람 위에 내리도록 허락한다.---경제 붕괴! 초대형 지진들! 초대형 쓰나미들! 기근! 통제할 수 없는 질병들! 치료할 수 없는 질병들! 유성 충돌! 핵전쟁! 소행성 충돌! 동물 집단사! 거대한 홍수! 거대한 허리케인! 거대한 토네이도! 살인! 전쟁! 왜?????

 

오직 한 가지 이유---죄인을 회개의 자리로 데려오고, 모든 사람들을 내 아들, 예수를 아는 지식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다!!! 나는 그가 너희를 위해 죽도록 허락했다!!!

 

나는 한 계획이 있다. 하여 아무리 많은 기도라도 태초로부터 계획된 것을 멈출 수는 없다!!! 내가 집무실에 앉히는 그 어떤 왕도, 기록된 모든 것을 완성하기 위한 내 뜻을 행하기 위해 그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지금 보는,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내가 허락한다. 너희가 볼 눈과 들을 귀가 있다면, 너희는 그것을 허락하는 이가 마귀가 아닌, 바로 나인 것을 알 것이다!!!

 

아들아, 많은 사람들이 말할 것이다. "이 말씀은 너무 어렵다!!! 나의 하나님은 잔인하고, 심술궂지 않다! 주님은 사랑이 많고, 친절하시다!" 그들에게 나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라!!!

 

나는 그들을 매우 많이 사랑해서, 내 아들이 죽도록 허락했다. 허나 나는 또한 천사가 하룻밤에 185,000명을 죽이도록 허락했다!!!(왕하19:35) 나는 또한 바벨론과 로마가 예루살렘의 성전을 파괴하도록 허락했다!!! 왜??? 내 자녀들이 나보다 성전 건물을 더 숭배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말하노니, 나는 그 심판들이 내리도록 허락할 것이다!! 나는 그 멸망의 아들(적그리스도)이 통치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성도들을 이기도록 허락할 것이다!!!(계13:7)

 

모든 것이 기록된 대로 되어야만 한다!!! 전능한 주 하나님이 말하노니, 나는 말했다!!!

 

나는 그 추수를 행하도록 내가 인을 친 자들을 모으기 위해 예수를 보낸다.---곧!!!!!

 

평안하라.

 

하나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