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아멘!
(누가복음10장12~20말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험하고 높은 이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새찬송가 49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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